조리원에서도 잠만 자요.. 입원했을땐 좀 도와주더니 조리원 오니까 애기 밥 먹이다가도 저한테 넘기고 그냥 다 안 하려고 하고 아님 나중에라는 말과 좀 있다가 할게가 나와요..^^
자유 베동
/ 육아고민
잠 많은 남편
여러분 솔직히 주말에 남편 낮잠 얼마나 봐주니요? 365일 하루정일 피곤하고 졸리다는 남편이에요. 저는 하루정일 아기땜에 할일도 많고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빨래든 요리든 하고있으면 남편은 맨날 누워서 자고 아기한텐 티비 틀어주더라구요. 외출에서 돌아와도 바로 침대행. 가끔 아기 아침 점심 먹여줘서 왠일? 했는데 아기는 먹이고 안씻겨서 밥 다 묻어있고 그 상태에서 집 돌아다니며 침대위도 다 더러워졌는데 졸리다고 자는 남편. 소리도 질러보고 꼬집기도 해보고. 그래도 졸린데 어떡하라고 좀 재워달라네요. 주말에 피곤힐때 다 재워달라는데 그래도 푱일에 일하고 주말에 쉬는 남편 졸리다고히면 제가 그냥 재우는게 맞는걸까요? 오늘도 낮잠 12시쯤 아기랑 한시간 자고 외출하고 귀가후 글쓰는 지금 7시 졸리다고 집오지마자 침대 눕네요. 졸린건 알겠는데 너무 맨날 그러고 언디까지 봐줘야할까요? 정말 힘들어요.
댓글
9

아니 아기 태어난지 얼마나 됐디고 잠만 자는지… 그놈에 나중에 할게…

그니까요.. 누가보면 애기천사를 저 혼자 만든 줄…
수면무호흡같이 수면의 질이 안좋으면 하루종일 동태눈하고 피곤해하더라구요 양압기쓰고 눈이 초롱해졌어요

코를 많이 골긴하더라구여 ㅠㅠㅠㅠ
당뇨가잇거나 간이 안좋아도 종일 피곤하데요 ㅠㅠ 그런검사도 좀 받아보시고 애보는게 힘드니 회피하는걸수도잇고.. 저희 남편도 자기 쉬는날은 잠만자고 쉬어요 저는 24시간 뭐 ㅋㅋ

헐.. 한번 지방간이라고 약 처방받다가 좀 괜찮아져서 끊었는데 다시 병원 가봐야겠어요… ㅠㅠ 아무래도 잠많은 남편들 많나보네요…

밖에일도 하고 남자들이 원래 잠도 좀 많은듯요 ㅜㅜ 그렇다고 너무 안도와줘도 문제기는하죠 저도 계속 힘든거 말하고 바빳던거말하고 하소연하니까 시키면 한번씩은 애 보더라고요 특히 목욕은 남편 전담으로 했어요 지금 손목이 너덜해서 ㅋㅋ

저도 요즘에 손목이 더 심해졌어요 ㅠㅠㅠㅠ 말해야지 해주는게 좀 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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