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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한달있음 추석이에요!!

추석쯤 19주 정도되는데 다들 시댁갈거에요? 안가면 무슨 이유로ㅜㅜ 저는 정말 가기싫거든요 저번 어버이날 시누가 넌왜 고기 안굽고먹기만하냐 니가 왕이냐 왜 시댁이랑 안친해지려하냐 ㅈㄹㅈㄹ 시부모가 시켜서 얘기하는거라고 구라치고 그걸 알고도 시부모 아무런 사과없었어요 저 유산기 있어서 제사 참여 안하니 왜 안왓냐ㅈㄹㅈㄹ 하고 시모는 일안시키니까 왓다가라구 미친것도아니고 상처받아서 시댁이랑 연끊고싶거든요 이런 일때매 추석가기싫은데 핑계거리가생각안나요ㅋㅋㅋ 잘해준것도없으면서 며느리도리는 바라는 정신나간 집이에요..애기나 저한테 관심없으면서 아들이면 지가 이름짓는다고 어림도없지ㅡㅡ말도없이 출생신고할거에요

댓글

42

  1. 또랑이 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세요..남편분 너무 무심하시네요!! 임신때 호르몬변화로 인해서 감정컨트롤이 얼마나 힘든데ㅜㅜ 와이프맘은 몰라주고 아무일도 없단듯이 그럴 수 있죠..?너무 속상하네요ㅜㅜ 이번기회에 뭐가 잘못된건지 의견 확실히 전달하시고 남편분이 바뀌길 제발 기도해보아요..

  2. 헐 저런 시댁이 아직도 있어요??? 남편분이 중재를 잘해야할텐데....;; 솔직히 저런대접 받으면 이혼하시고 싶을거같아요ㅠ 저는 임신하고 모든 행사 올스톱이에요. 다 안가고 안가도 배려해주세요. 원래 명절, 생신, 어버이날 요렇게만 갔는데 애낳고도 다 안가려구용. 근데 시누까지 저러면...ㅜ 정말 너무너무 싫을거같아요...ㅜ 남편도 팔은 안으로 굽고...ㅜ 휴

  3. 세상에.. 시댁에서 왜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분들이 많나용ㅠ 아휴..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저는 다행히 양가가 무척 멀기도하고 (운전해 가면 최소 5시간이거든요ㅠ) 코로나도 심하고 임신해서 무리 된다고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도 안가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무리 잘해주셔도 집보단 불편한게 사실이잖아요ㅜ 게다가 또랑이맘님 처럼 이렇게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 받느니 코로나 핑계라도 대고 안가셨음 하네용 ㅠㅠ 스트레스 받는건 누가 알아주지 않음 더욱 힘들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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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포기했구요ㅎㅎ 아침에 남편한테 그만하자구하려구요 지치네요 평생살아야될텐데 평생 이런 식으로 싸워야된다는게 제인생도아깝고 힘들어서요.. 아무생각없이 자고 있는 남편보니 정리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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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ㅜㅜ 밤이라 더 감정적이게 되셨나봐요ㅠ 남편분이랑 이야기 잘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또랑이맘밈 마음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갑자기 막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드시면 지치신다고 그러실까요 ㅠㅠ 아휴.. 남편분이 쫌만 더 이해해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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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왜이러는지 모를거에요 그저 시댁을 싫어한다 이것만 기억하고있는 남편이라서... 마음추스르고 인연이 아니다 생각해야죠ㅎㅎ

  4. 추석 직전에 집에서 몸살기 있다고 밑밥깔아두고 남편 회사갔을때 코로나 키트 양성반응 나왔다고 얘기하는건 어때요? 코로나 걸렸다는데도 안왔다고 ㅈㄹ하지는 않겠죠..자가격리할테니 남편분 혼자 다녀오라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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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더 이상 얘기안하게요ㅎㅎ 전 친정가려구요 짐싸서 이번에만 그리쉰다고해서 이갈등이 끝날거같지않아요ㅜ

  5. 코로나 재확산으로 위험하니 남편 회사에서 최대한 이동 자제하랬다고 핑계대고 안가는건 어떨까요? 일단 남편분과 먼저 상의가 돼야할텐데.. 저희남편도 시댁 일에는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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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가려구요!ㅎㅎ내일 짐싸서나가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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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게 나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남편분도 그냥 아내분이 져줬으면 잘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크게 안나서는것 같은데ㅜㅜ 식겁하면 적극적으로 시댁식구들 막아서지 않을까요.. 저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내지만 그 중에서 남편이 제일 문제지만.. 그래도 가까이 지내다보니 맘 상할일이 가끔 있는데 저희 남편은 제가 기분 나쁜거 이해못해요.. 안중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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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손두발 다들었어요ㅜㅜ 그냥 평생 효자로 살았음좋겠어요 저같은 불쌍한 여자 또 만들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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