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 양성나오고 둘이 집에서 같이 생활했어요! 친정아버지가 아프셔서 친정에 가기가 좀 그랬거든여ㅠㅠ 대신에 잠따로 밥따로 먹고 마스크 둘다끼고 생활했는데 남편만 걸리고 저는 안걸렸었어요!! 생활하는데 약간의 거리두기만 하면 안걸리는것같아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혹시 남편이 코로나 걸려서 격리하셨던 분 계세용?
남편이 지난 주 일요일 코로나 확진 됐고 저는 이전에 접촉 없었어요 (남편이 출장 갔다 오는 동안 걸려가지구요) 일주일 동안 저는 친정집 있었고 오늘로 남편은 격리 끝인데요 언제 집 가도 되는지 고민이네용 ㅎㅎ 자가테스트 했는데 한 줄 나오긴 했어요 혹시 저랑 비슷하게 남편은 코로나 걸리고 본인은 안 걸렸던 케이스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며칠 째면 좀 안심하고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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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초기에 남편이 걸려와서 한 집에서 일주일 동안 격리했고 저는 안 걸렸던 케이스예요. 그땐 코로나가 심각했어서 보균자인데 나간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할 수 없어서 일주일 꼼짝 없이 같이 있었어요. 일단 버미마미 님은 남편분과 분리되어 친정에 있기를 우선 권하고요 만약 그게 어려울 것 같다 하시면...저는 일주일 철저하게 분리 생활을 했어요. 남편이 짠하게도 안방에서 일주일간 찐 감옥살이를...ㅠㅠ 제가 음식도 일회용 그릇에 주면 안방 화장실에서 다 씻어서 정리해서 안방 베란다에 두고 저도 마스크 손장갑 끼고 생활하고 환기 소독도 열심히 했었죠. 임산부 있다며 남편이 엄청 조심하고 철저하게 방역했어요. 그래도 그 덕에 저는 안걸리고 잘 넘어갔었어요. 한 집에서도 얼굴 안 보고 일주일 생활하면 안걸리는 집도 있어요~!!^^
저는 격리 해제 날 간다하고 소독시킨 다음ㅋㅋ삼일 뒤에 간다하고 또 소독시키고ㅋㅋㅋ이주 뒤에 집에 갔어요

결국 2주 떨어져있으셨던 거네용! 호오
저도 이주전에 남편걸려서 밖에서 일주일동안 생활하다가 들어왔어요 다행히 저는 감염되지 않았어요~ 친정 식구중에도 걸린터러 일주일동안 모텔생활하느라 힘들었지만요..

일주일만 떨어져 있어도 괜찮으시던가용! 남편 못 본지 2주라서 (출장 일주일 + 격리 일주일) 넘 보고 싶긴 하네용 ㅎㅎ 남편도 2주동안 큰 아기 보고 싶어할 거 같고요 ㅎㅎ
저도 10주차에 남편이 걸려서 2주간 친정에 도망갔어요ㅋㅋ다행히 밖에 있는동안 양성인거 알아서 저는 소식듣고 바로 짐싸서 가버렸죠 지금생각해보면 남편이 항체 있는게 훨씬 맘편해요 언제 어디서 걸릴지 모르기때문에

네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네용 ㅎㅎㅎ 저희도 혹시 모르니 마주치지 말자 하고 제가 미리 짐 싸서 나온건데 ㅎㅎ 그러길 잘 했죠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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