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엔 그랬던거 같아요 아기가 우니 어떻게 할지 몰라서 같이 울곤했어요 50일 지나니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 그래서 엄마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나를 낳은 엄마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감사함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라는 역할이 버거운 것 같아요 ㅠㅠ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마음이 좀 답답하네요 ㅠㅠ 조리원 나와서 이제 2주 밖에 안됐는데 심적으로 넘 힘든거 같아요 ㅠㅠ 다들 하루종일 애기랑 붙어있으면서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애기가 왜울지로 시작해서 어디가 아픈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이고 혼자 이것저것 알아보다 지치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애기 또 밥,잠투정 울어재끼고 ㅠㅠ 원래 집에만 있는 성격도 아니라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도 힘드네요; 늦은 밤 남편한테 맡기고 잠깐 집앞 걷고있는데 눈물이........ ㅠㅠ 엄마라는 역할이 진짜 버거운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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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때 제가 그랬어요 ..잠투정으로 아직도 많이 우는데 관리사분이 봐줄때도 잠투정 심할땐 똑같더라구요 잠투정 심하면 다음땐 수월하겠지라거나 수월할때를 생각하시며 버티셔야해요 .. 안그럼 버티기 힘들어요 😭
와... 진짜 공감100%... 낼모레면 딱 태어난지 30일되는데... 난 피로누적과...
저도 버티고 있어요. 어제는 어버이은혜 불러주면서 이 노래는 지극히 사실적이라는 사실에 놀랬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ㅠ
저도 별거 아닌걸로 눈물나고, 특히 이번에 친정엄마 왔다 가시는데 눈물이 엄청 났네요 ㅠㅠ 아기 낳고는 호르몬도 그렇고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는게 정상이래요!! 너무 참지말고 울고 웃고 하면서 애기 이쁜모습 눈에 많이 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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