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은 어림도없던데.. 17주차 되가는동안 1호선은 한번도 양보받은적이 없엇어요 ㅋㅋ 뱃지를 봐도 모른척하든데욬ㅋ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가 임산부에게 배려하는..🥲

이 뱃지를 처음 받을 때 조금 설렜어요 ☺️ 초기니 배가 안나와 티가 안나서 이렇게 나마 산모라는걸 알릴 수 있기에 대중교통 이용시 작은 배려를 조금 바라긴했지만 참 쉽지가 않네요ㅋㅋㅋ 임산부석에 연세 있으신 어르신 계시면 말도 못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앉아도 몸이 편찮으신분이실까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 오히려 같은 여성보다 남성분들이 더 배려를 많이 해주세요 🥲 오늘 지하철 타는데 저보다 더 배나오신 산모분이 타시는데 아무도 배려해주지 않아 배가 덜 나온 제가 배려해 드렸네요 🥲 저보고 같은 산모인데 미안하다며 사양하시는데 그냥 맘이 아팠어요 🥲 여러분들는 저 뱃지 달고 다니면 최소한 대중교통에서라도 배려받으시나요? 뱃지 인식을 안좋게 볼까봐 요즘은 뱃지 다는게 챙피해요 🥲 배가 더 나와서 티나면 뱃지 두고 다닐거에요
댓글
26
배나온게 티가 안 날수록 뱃지를 더 달고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민망해서 안하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그래도 안달고나온건 그분들 선택이니 달고나온 사람이 혹시 임산부이신지 물어보는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요? 더 배려받으려고 달고다니는 거니까요~
1호선 라인 타고 그쪽에서 근무하는데 다른 노선 2-4, 7 타면 배려도 잘해주는데 1호선은 정말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젊은 여자들 양보 안해주면 내가 니 미래다 이것아 하는 마음으로 한 번 말은 해요. 가끔 또라이도 있지만.. 딱콩하고플 때가 참 많아요
저도 배가 별로 안나오긴했는데 막상 임산부 뱃지 들고다니긴 좀 그렇고 그렇더라고요 ㅠㅠ

저도 안달고 다니다가 남편이 달고 다니래서 다니긴하는데.. 가끔 신기하게 동물 구경하듯이 쳐다볼때가 계셔서 뱃지빼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그래도 초기엔 티가 안나니 이걸로나마 티내지만.. 생각보다 뱃지 역활이 무의미해서 고민되요 ㅋㅋㅋ빨리 배가 확확 티나게 아기가 쑥쑥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저는 애초에 임산부석쪽으로 안가고 노약자석 가요.. 임산부석 앞에 뱃지들고 서있는게 너무 민망하더라고요ㅜㅜ

저도 가끔음 같은 임산부 일까봐 민망할때가 있어요 😭 서로 불편한 상황...😭 노약자석은...휴...어르신께 한번 어이없는 쓴소리 들은 후로 트라우마 마냥 스트레스라 근처도 못가겠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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