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키우고 있고 모든 공간 오픈하고 침대에서 함께 자는 생활하고 있어요~~ 출산하고도 지금까지 생활에 변함없을거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공부해보니 고양이 화장실이나 배변 후 소독 정도만 신경쓰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가가 태어나면 예민해질 것 같은 나의 노령묘가 더 걱정스러워요... 안쓰럽고 잘 못챙겨줄까봐 벌써부터 미안하고ㅠㅠ 그래서 함께 육아하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육아의 달인이라니까 태어나면 잘 부탁해!하며 함께..육아시작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
11년이 넘도록 애지중지 키운 고양이가 있어요 이번에 아기가 생기면서 주변 어르신들이 고양이는 어쩔꺼냐 입양 보내야하지 않냐 같이 키우면 안된다는 등… 말씀들을 계속 하시니까 너무 듣기가 싫더라구요.. 제가 19살때부터 지금까지 쭉 키워온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인데… 물론 아기를 걱정하는 마음에 하신말인건 알지만 저로썬 당장 고양이를 입양 시킬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하 …정말… 요즘은 다들 애완동물 많이 키우시는데 옛 어르신들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애기한테 해코지 하면 어쩌냐 고양이가 분명 애기한테 질투 할거다라면서…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혹은 키우지 않으시는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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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 2마리키우는데 고양이때문에 애 안생긴다는말 시어머니께 들었네요.. 남편이 버럭하며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고 자식처럼 키운 애들인데 버리라소리 하나며 난리치고 저도 정색하며 그런거 다 옛날말이라고 따박따박 말대답했더니 그뒤로 얘기안하십니다. 무시하세요. 근거없는 소리 그냥 참견하고싶은 어른들일 뿐입니다.
저도 남편니 키우던 9살 냥이랑 제가 키우던 1살 냥이 있어요! 저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다 안계셔서 그런말 하는 사람은 없네요ㅠ 진짜 속상하실듯여ㅠ 얘네도 내 자식인걸요!!
무시하세요 무식한사람들말. 저도 길에 유기된 믹스견 한아이. 보호소에서데려온 진도믹스 한아이. 두마리키웁니다. 아기가 태어난다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다섯식구가 된다는것 빼곤요😊
저도 임신전부터 1년 키운 고양이 있어요 ! 부모님들이 나중에 애기한테 고양이털 안좋은거 아니냐 어쩌냐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동물이랑 같이 자란 아이들이 더 건강하다고 많이 봐서 그런 얘기 말씀 드리고 우리 첫째라고 절대 어디 안보낸다고 가족이라고 단단히 말해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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