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거운거 드는일 하는데 임신 사실 알고 5주때부터 2달 휴직 했습니당 자궁이 커지려고 배가 콕콕 쑤시고 화장실도 너무 자주 가고 입덧도 있고 그래서 휴직 잘한거 같아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몸 쓰는 직업이신분이나 주변에 계실까요..?🥺🥹 일을 그만둬야하나 해서요ㅠ
현재 6주 3일 정도 되었어요! 저는 예체능 쪽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주 어릴때 부터 해와서 체력이라면 자신있었는데 ... ㅠㅠ 주변에 선생님들은 임신 하시고서도 레슨을 잘 하셨던것 같은데 저는 이상하게만큼 체력이 딸리네요.. 일단 몸을 좀 격하게 계속 움직여야하고, 밤 10시 정도 마칩니다. 주말에도 당연히 레슨하구요. 일주일 중에 하루도 누워서 편히(?) 쉬는날 당연히 없구요..ㅠㅠ 콩쿨 (대회날은 새벽 4시쯤 레슨) / 대입 입시시즌이라 앞으로 11월 까지는 이렇게 지내야 하는데.. 조금만 피곤하면 예민해지고 화나고 ㅎㅎ( 괜히 애들이 더 혼나는날😂 미안해요.) 일단 시범을 제대로 못보여준다는게..미안하고ㅠㅠ 혹시 몸쓰는 직업 가지신분 , 주변에 계시다면 어찌하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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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인 자영업자인ㄷㅔ요 ... 5쥬차에 임신인거 알았구요 지금 8주 막일인데 지금까지 그냥 누워살아요 ... 가게는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붙여놓고 꼭 필요하시다는 예약주문건만 간간히 해결하고 있네요 ... 입덧없어 참 다행이지만 체력은.. 바닥을 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싶어지긴 하더라규요ㅠ ㅜ
사진일 하고 있어서.. 8주째에 서서 6시간 정도 사진찍고.. 5시간 넘게 앉아서 편집을 했더니 하혈을 해서.. 일주일간 누워만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둘째 땐 임신사실 알자마자 바로 일을 줄였어요. 걱정이 된다면 일하는 시간을 줄여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초기에 정말 힘든거같아여ㅠㅠ 수술방에서 근무하는데 수술 냄새랑 몸을쓰게되니까 너뮤 힘든데 직원도 안구해져서 못그만두게하시고 대출금생각에 못그만두고있어요ㅠㅠㅠ
저도 유아음악강사라 악기랑 교구 들고 다니면서 수업하는데 ㅠㅠ 저희회사 선생님들은 만삭까지 일하고 쉬셨는데.. 유독 저는 힘이 들더라구요 ㅠㅠ 다들 초기라 더 그럴꺼라고 하셔서 버텨보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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