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ㅠㅠ
이제 14주차입니다 ㅠㅠ 입덧이 너무 심해서 .. 살이 오키로나 빠지구 ㅠ 도무지 안 되겠어서 입덧약도 처방 받았어용 ㅠㅠ 2주분을 처방 받았는데 약이 마침 오늘 떨어져서 내일 병원 예약해서 다시 처방 받기로 했는데 어제는 ㅠㅠ 빵 먹고도 계속 토하고 오늘은 탄산수밖에 먹지 않았는데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ㅠㅠ 그 정도로 입덧이 나아지기는 커녕 ㅠㅠㅠ 저녁에는 아직도 심한 고 같아요… 그래서 입맛도 없고 속이 울렁거려서 기분도 우울하고 너무 힘든데 신랑은 옆에서 계속 배고프다… 삼겹살 먹자 뭐 먹자 계속 그래요.. ㅠㅠ 제가 그래서 나는 너무 힘들어서 ㅠㅠ 못 먹으니 너라도 먹고싶은거 시켜서 먹어라고 하면 자기 혼자 먹기는 싫대요.. ㅠㅠㅠㅠ 근데 제가 지금 진짜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등요 토하면서까지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ㅠㅠㅠㅠ 난 그냥 안 먹는다고 하는데 옆에서 계속 배고프다 .. 징징 거리고 집 선반들 열면서 먹을 게 없다고.. 그러는데 듣기 싫어 죽겠어요 ㅠㅠㅠㅠ 저때문에 뭐 못 먹는건 이해하는데 .. 저렇게 꼭 티를 내야하는건지.. 아니면 먹고싶은거 혼자라도 시켜서 먹든가.. 와이프는 지금 입덧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휴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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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참...ㅠㅠ 입덧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ㅠㅠ전 입덧때 남편이 먹덧이와서 탄수 절제하는 사람이 탄수화물부터 걍 뭐든지 냠냠이였어요 남편은 배달이나 포장해서 혼자 먹고 환기시켜주고 저는 냄새도 싫어서 방에 들어가있고 그랬네요 저도 입덧으로 -5kg 빠지고 남편은 +4kg가 됐습니다 지금은 입덧이 끝나서 서로 정상 식단으로 돌아왔어요 산모님도 얼른 입덧 끝나고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남편분은 밖에서 드시는게....ㅠ 전 입덧때 남편도 식욕이 같이 줄어서... 그리고 일이 바빠 늘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는 편이였어서 그냥 입덧심할때 친정가있었어요!! 엄마 음식은 또 들어가더라구요
와이프 토하는거 보면 그런생각 안드시지 않을지ㅠ저희남편은 밖에서 먹고 들어오거나 먹고싶은거 시켜서 방에서 먹고 나왔어요ㅠㅠ섭섭한 마음 너무 이해돼요ㅠㅠ
그냥 밖에서 먹구 들어오라 하세요. 시켜도 집에서 나는 냄새땜에 속이 안좋을거 같아요. 아니. 배고프면 제발 알아서 먹지. ㅜ왜 자꾸 징징대는건지. 마누라 토하는거 보면서. 징징대고 싶을지 참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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