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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혹시 해외 혹,유럽에계신 산모님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첫 아이로 남자아이 당첨된 30대중반 23주차 항해달려가는 독일에서 거주해야하는 산모입니다.😅 (애기아빠가 독일사람이라 ㅠ..ㅠ 빼박) 독일은 보험 시스템이... 무료지만.. 초음파기기 부터해서.. 음 굉장히 뒤에 있습니다. 의료서비스질이.. 닥터의 친절한설명 이런건 꿈에도 꾸지말아야하고 서서 한시간 기다리는건 일상인데, 부인과 예약도 희안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모두 다 애를 가졌나봅니다 여긴. 😭😭😭😭😭 출산병원이 따로있고 (방문마음대로안됨) 겨우 예약해서 30주정도에 방문가능하다고하네요. 조산사가 따로 있는데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문제는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도 어렵네요. 다른 유럽에 혹은 미국에 계신 산모님들의 경험담을 듣고싶네요ㅡ 출산을 어디서 하실 예정인지.. 한국행 비행기티켓이 150만원을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출산하기 여러모로 훨씬편하고 잘되어있는 한국을 고려하게 되네요..😐 친정찬스없고, 조리원은 안갈거같아요(해외에선 사치로 생각해서) 그래도 한국이 나은지 결정장애가 옵니다.... 😂

댓글

16

  1. 안녕하세용 수영강습 댓글 타고 왔어요 ㅎㅎ저도 현재 독일살고 24주에요 :) 9월 중반 출산 예정! 저는 한국방문시 임신해서 입국했더니 아직 그 중요한 헤바메 찾는중이구 무터패스도 이번주나 만들겠네요 ㅜㅇㅜ 한국에 있을때는 출산하러 한국 다시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것도 말처럼 쉽지 않을거같기도 하구요(요즘 새로운 바이러스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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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이렇게반가울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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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카톡이없는디..😅혹시 페북하시믄 pm하나보내주시겠어용? Yun Ha alicia park 검색하시면나와용

  2. 전 캐나다 토론토인데 오힙(건강보험) 있어서 임신중 검사 및 출산 비용은 전부 다 무료이고, 12주부터 미드와이프 보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마침 미팅 있어서 다녀왔는데 보통 한달에 한번 미팅 있고 갈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궁금한거 다 설명해주고 해서 대만족이에요! 여기도 산부인과는 대기도 길고 불친절하고 설명 잘 안해준다고 알고있어요 ㅜㅜ 저는 한국에 살고 있을때부터 가정출산을 원했었는데 캐나다로 이민 오고나서 보니까 가정출산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토론토는 한인 인구가 많은 대도시라 한국분들이 운영하시는 산후조리 서비스가 있어서 저는 2주 (6번 방문) 신청 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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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천국이네유... 부럽사옵니다

  3. 저는 미국 중부라 산후조리원도 없고 산후도우미분도 없어여 ㅠㅠ 한국이나 미국이나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어서 미국에서 낳고 남편이랑 셀프 산후조리 하려고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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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병원에서 애기낳고 이삼일있다가 퇴원이죠? ㅠ..ㅠ 우째요.. 힘내셔요 저도 없어요 암것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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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은 아이 낳고 며칠정도 입원해있어요~~? 몸 좀 어느정도 추스린다음에 퇴원할수 있음 좋을텐데 말이져 미국은 자연분만은 2일정도 후 퇴원 제왕절개는 5일정도 후 퇴원이에여..ㅋㅋㅋ 도와줄수 있는 분들이 안계셔서 걱정되긴하는데 그래두 닥치면 다 하게되겠지 라는 마인드에여 ^^…ㅋㅋㅋㅋ

  4. 저는 영국에 있는데 한국처럼 병원 가고 싶을 때 예약하고 방문하고 이럴 수는 없지만 산전/후관리가 나름 체계적으로 잘 되있더라구요. 한국식 산후조리는 셀프로 해야하지만 남편이랑 다른 사람들 도움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여기서 출산하기로 했어요. 독일에서 출산을 고려하신다면 트니맘님 추천대로 주변 도움을 잘 찾아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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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무상의료지만 Nhs가 훨 낫군요...독일은 그냥 답이없어요. 세금만 45%떼가던데 건강보험료 엄청나가던제..따지고보면 무료도아닌데 말이에요 사실은.. 시스템은 정말..GP 가면 기침심해서 숨제대로 못쉬어도 인할러 하나 안주더라고요..항생제는 꿈에도 한알도 안주고..그놈의 따뜩한 차만 마시라고..ㅎㅎ 기침하다배가엄청뭉쳐도 그러더라구요^^ 내려놨어요정말여긴..

  5. 해외는 아니지만 친정찬스+조리원 도움 없으면 굳이 한국에서 낳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임신~출산하고 비행기 타는 것도 힘들고, 일단 저는 너무 아기는 비행기 태우면 방사능이 무섭더라구요ㅠㅠ 산후조리도 해외는 아빠 출산휴가가 잘 나오니까 집에서 같이 하시고 위에 트니맘님 말씀처럼 비행기값이랑 다른 비용으로 산후도우미 예약하시는게 훨씬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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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한국에 lh전세집에 냐옹이 두마리만 덩그러니 있어서 펫시텀 고용하고있거든요.. 모닝도 빌라 주차장에그대로있고.. 아 그것만 아니면 이렇게 애둘러서 안가도될텐데 ㅠ.ㅠ 머리가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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