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중3이구요 전 41살요~^^; 오늘 딱 7주 시작이네요 전 나이 있다보니 성별보다 건강하게만 태어나주길바라고 있어요 요즘 먹으면 꼭 자요ㅎㅎㅎ 안먹으면 울렁 먹으면 또 울렁~ㅎㅎㅎ 그래도 잘 자라고 있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 행복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다낭성 자연임신/터울 큰 자녀 어떻게 키우시나요?
안녕하세요. 내년 7월 4일 둘째 출산 예정인 두찌맘 입니다~ 첫째는 지금 8살 초딩 남아에요~ 첫째 임신당시 주야 근무를 했던 탓인지 다낭성이 있었기에 덜컥 생겼던 첫째가 어리둥절 하면서도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첫째가 초등 학교에 갈때 까지 너무 오랫동안 둘째가 생기지 않아서 남편이랑 우린 하나만 키울 운명이구나 했어요. 그런데 10월 31일 주말에 아침을 먹는데 목구멍이 꽉 막힌것 같아 음식을 먹기 힘들더라구요. 전날 밤 꿈에 아쿠아리움 같은 큰 수족관에서 가오리 두마리를 본 꿈도 그렇고 뭔가 느낌이 싸해서 낮에 바로 임테기를 했더니 너무 선명하게 두줄이 뙇;; 저는 현재도 다낭성과 생리 불규칙으로 둘째를 계획 중이면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같은걸 병행 해야 할 것 같다고 했었기에 이번에도 어리둥절 했었어요. 11월 1일 아침에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벌써 아기집도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 첫 아이는 20대에 임신 출산을 해서 크게 걱정이 없었는데 이제는 30중반이다 보니 빌리에 임신썰을 풀고 싶은데 아기 심장소리 들을때 까지는 걱정도 많고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오늘 검진 가서 아기 심장 잘 뛰는거 확인하고 이제야 빌리에 제 썰을 풀어 봅니다~ 2주사이에 아기집도 제법 많이 커졌고 동그란 모양은 난황이고 길쭉한모양은 아기라고 하네요. 지금 첫 아이땐 없던 입덧과 너무나 졸려서 안자고는 못버틸 정도의 졸음이 쏟아지는데 다른 분들도 이렇게 첫째 둘째 초기 증상에 차이가 많이 나셨나요? 그리고 태어날 아기의 성별이 첫째와 같을땐 큰 걱정이 없는데 다르다면 또 어떻게 해야 할 지 벌써부터 걱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맘님들 의견이 궁금 하네요~ 빌리에 모든 예비 맘 분들 모두 건강하게 순산 하시길 바라고 저도 임신이 힘든 몸인데 이렇게 두번 자연임신 성공했어요~예쁜 아가 기다리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해요^^
댓글
4

어머~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속 안좋고 잠이 너무 쏟아지더라구요ㅋ 저보다 터울이 더 많으시네요. 저 둘째 생긴거 알고 병원 갔을때 간호사분 한테 터울이 많아 걱정이라고 했더니 큰애가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애기 낳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뚜기 맘님도 아기도 건강하게 만나시길 바래요~
저 아는 분 40대에 첫째가 열살정도인데 예정일 어제였어요^^ 직장 분이라 출산휴가 들어간 이후 소식은 잘 몰라서.. 그 분은 첫째때도 입덧 심했는데 둘째때는 더 심한거같다고 하시면서 첫째때보다 본인이 나이가 더 들어서 힘든거같다고 하셨어요ㅜ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ㅜㅜ

아무래도 나이는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몸이 진짜 축축 쳐지고 기운이 없어서 심장 소리 들으러 가는 오늘도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ㅠㅠ 지인분도 터울이 꽤 많이 나는데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