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둘째맘이고 남편 퇴근하고 와서 밥먹고 등등 하다가 남편이 새벽2시까지 보고 그이후론 저한테 넘기고 아침에 출근해요 5-6시간 자고 나가는거같아요 ! 댓글보니 2시간 자고 출근하셔야되는거같은데ㅠㅠ 너무 힘들거같아요..ㅠ 통잠 곧 자는 시기가 오긴 할건데 애바애라서..ㅠㅠ 아내분과 상의해보세요! 저는 첫째때는 새벽수유 온전히 저 혼자했네요ㅠ 그때는 남편이 5시쯤 나갔어야 했어서...
2026년 5월 베동
/ 육아고민
신생아 1개월지난 시점에서 부부 아이육아시간
엄마:1년 육휴중 아빠:출휴 끝나고 직장복귀 양가부모님 도움받을 상황이 아니고 도우미님은 기간이 끝났습니다. 이 상황에서 앞으로 육아를 둘이서 해야하는데 아빠 출퇴근길 편도 1시간20분정도 거리라 유연출퇴근쓰고 집 도착하면 18:30 정도입니다. 엄마가 18:30까지는 온전히 육아를 해야하고 아빠가 그 이후부터는 육아를 하면 되는데 새벽에 육아 타임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저희랑 비슷한 상황의 부부가 있으면 답변부탁드려요
댓글
10

새벽2시정도까지 제가 보는게 적절한것같습니다.
운전대 잡으셔야 하는 직업이시면 새벽수유는 무리일 것 같아요ㅠ 평일엔 아빠 퇴근하고 목욕-막수까지만이라도 최대한 전담마크 하시고 그 시간은 엄마 육아하지말고 몇시간이라도 푹 쉬세요ㅜㅠ, 주말에 아빠가 좀 더 파이팅하셔서 엄마 휴식시간, 수면시간 만들어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기 뱃골 늘려서 낮에 수유량 늘리고 아기 통잠자기 시작하면 좀 나아요ㅠㅠ 저희는 45일쯤부터 거의 통잠자고 있는데 엄마는 그 때까지만 새벽수유 힘내요ㅜㅜ.

모두 답변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남편이 하루종일 집에 없는 날 도 있어서 그런날은 혼자 육아랑 집안일 하고요. 남편이 집에있는날은 같이 하지만..거의 제가 다 합니다. 남편은 밥 담당이에요.. 신생아 아기띠하면 집안일 못할게없습니다ㅋ
신랑 왕복 4시간 출근이구요. 잠은 무조건 잘자게 합니다. 퇴근해서오면 애기 자기전까지 씻기기. 설거지. 집정리는 신랑이 했구요. 지금까지도 그러고있어요(3돌지남) 주말에는 신랑이 밥하고 설거지하고 애랑 놀고 저는 틈팀히 자고 했었어요! 산후도우미도 사비로 한달 더 했었네요...(항진증있어서 저질체력임) 신랑이 평일에 잘 자고 일하고 와야 퇴근하고서도 주말에도 잘 도와주는거같아요. 그럴 체력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남편이 출근해도 같은 방에서 자면서 새벽수유할때 남편이 분유 태워주면 저는 수유, 트름, 기저귀 갈기 했었어요(새벽수유 2번) 그때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요새는 부부가 교대로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ㅎ 아기가 50~60일부터 통잠자기 시작하면서 저는 아기랑 자고 남편은 따로 잤었어요 정답은 없으니 서로 덜 지치는 방향으로 조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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