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잘못했네요 홀몸아닌 몸인데 이해도 안해주시고 거기다 독박육아까지 너무하시네요 한창 예민할 시기인데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22주 오른쪽 옆구리가아파요.
오늘 낮부터 담걸린것처럼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면서 걸으면 골반통증까지느껴져요ㅠㅡ 퇴근한남편한테 불편하다고했더니 듣는둥마는둥 아무소리도없네요ㅡㅡ 둘째라 그런가 먹고싶다고하는것도 밤에나가려면 싫은티겁나게내고ㅡㅡ한번은 이러려고 둘째갖은거냐니까 자기가더황당해하네여ㅡㅡ임신한게 유세는아니지만 둘째도 5년은생각없다가 이제사 어렵게생겼는데ᆢ 마누라 걱정은1도 없고 가끔 출근해서 몸어때?라는 카톡정도? 첫째도 딱히안봐줘요ᆢ자기피곤하다고ㅠㅜ 저번주 코로나확진으로 방에일주일격리할때도 삼시세끼 꼬박챙겨주고 첫째데리고 고생했는데ᆢ 참ᆢ너무해요ㅡㅡ 싸울힘도 의미도 없다생각하고넘기는데ᆢ생각할수록 서운하네요ㅡㅜ 정말 임신해서 유세냐고할까봐요ᆢㅠ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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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거 유세해도 되는거 맞아요... 대단한거 맞구요.. 내 몸을 나도 모르겠는데 매일매일 변화하고, 여기저기 처음 느껴보는 통증들 견뎌가며 걱정해가며 지내는 시간을 쉽게 봐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니맘님, 남편분도 신경은 쓰이니 넘 피곤해서 그러신거겠지만.. 난 몸도 마음도 온정신도 지친다고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고 좋게 잘 이야기해보세요ㅠㅠ 화이팅!!
저는...갑자기 왜이리 신경질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휴... 다 호르몬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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