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혼자합니다 ㅇㅅㅇ 결혼준비도 혼자했고 출산준비도 혼자했어요~ 어차피 물어봐도 알아서 해 난 잘 몰라라고 하는데다가 집돌이라 나가는 거 싫어하기도 하고 산부인과도 한 번 갔습니다. 성별 나올 때~ 검진하러 갈 때 당근도 제가 하러 댕겨요. 그러면서 바람도 쐬고 그냥 즐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편이 억지로 해주는 것도 본인에겐 스트레스일거 같고 옆에서 즐거워하지않으면 저도 눈치볼 거 같아서 그냥 혼자하는 게 더 속편해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답답하네요
오늘부로 33주 인데 이제 애기 옷 빨래도 해야하구 움직이는것은 더 힘들고 어제 오늘 남편이 쉬어서 놀려가고 싶은데 귀찮아 하네요 ..... 오늘은 비도 오고 ..... 난 힘들고 마음도 답답한데 다음주 주말부터 바빠서 놀지도 못하는데 나 혼자 운전해서 바람 쐬기도 그렇고 우울 하네요 ..... 애기낳으면 몇달 움직이지 못하니 바람ㅇㅣ나 쐬고싶은데 남편들은 왜 마음 모를까요 ...화도 나고 답답하구 미치네요 다 포기 하고싶어져요 여기에ㅜ하소연 합니다 ㅜ
댓글
8
맞아요... 다들 아가 태어나기전이 좋은거다. 놀러 많이 다니라고 하는데 몸은 무겁고 숨도 차고 날씨도 덥고.. 이제는 또 태풍이라죠? 하.... 날좋을때 아가낳고 창밖만 봐야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해지네요..
저는 한번 그래서 비오는 날 혼자 운전해서 나갔어요 ~ 문자고 전화도 다 씹고 그랬더니 많이 놀랬었나봐요~ 지금은 안그러던데요 ㅎㅎ

탈퇴한 유저
아으으으 ㅜㅜ공감이요...... 배도 부르고 더운데 뭘자꾸 나갈려고 하녜요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부르고 더우면 놀러도 못가나요 ?????ㅋㅋㅋㅋ 제가옆에서 막 숨차하고 힘들어하니까 본인이 보기힘들데요 ^^참 핑계도 ㅋㅋㅋㅋㅋ저는 그냥 혼자 나갑니다 남편은 카페가는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저혼자 나가서 커피마시고 먹고싶은것도 그냥 혼자 먹고와요!!!! 저도 빨래고뭐고 다 귀찮아요 ㅜㅜ에휴
저는 혼자서라도 카페가구, 혼자 영화관가서 영화안보고 팝콘이라도 먹고오고ㅋㅋ,쇼핑도갓다오고, 빵맛집혼자가서 포장도해오고, 일부러 화장도하고나가보고, 사진도찍고 다 했어여 애기옷빨래 준비도 중요하지만, 지금 제 자신 홀로 즐길수잇는거 맘껏하려구요

가까운 곳으로 시집 왔ㅈㅣ만 친구하니 잘못만ㄴㅏ 친구도 다잃고 친구없다구 무시당하구 ...혼자 놀고 싶어도 ㅜㅜ 아직 아이 용품 덜사서 거기 돈이 드가네요 이놈에 남편은 주지도 않고 집도 청소 하라구 해도 안하고 다 포기 하고싶어 지네요 아이 옷 빨래도 하기 시려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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