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반입실하고싶은데.. 조리원에 산모만 출입되고 남편은 안되더라구요 ㅜ 망할 코로나때문에요.. 그래서 조리원 퇴소후에 출휴 쓰고 집에서 함께 하기로 했어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에 남편과 함께 입소하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달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35주차 맘이에여^^ 한가지 이성과 감정이 갈등하고 있는 주제가 있어서! 여쭈어봐요ㅎㅎ 아가가 태어나면 보통 남편이 2주 출산휴가를 사용 할수 있잖아요? 다른 조리원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들어가는 조리원이 코로나여서 산모교실도 없고, 밥도 각자 개인실에서, 모유수유도 아가와 동실하여 제방에서 이루어 지거든요!! 혼자 있는 방이 너무 외로울것 같고(아직 결혼 2년차 신혼이에여♡), 신생아 케어 같은 것들을 남편이 같이 설명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남편이 저 임신하고 마사지 자격증도 따두었기에...붓기빠지게 매일 마사지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편이랑 같이 조리원 생활을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다들 권하는 말이 조리원에서는 남편없이 혼자서 즐기고, 나중에 집돌아와서 본격 육아시작 할때 혼자서 보내는 시간보다 남편이 있어야 도움이되니 조리원때 출산휴가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어떤 뜻으로 조언해주는건지 너무나도 잘 알고는 있는데 ㅎㅎ 머리로는 저도 두번째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것도 이해하는데ㅎ 마음은 머리와 다르게.움직이네요...ㅎ 조리원에 남편과 같이 들어가시는 베동님들 계시나요?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 아쉬움은 생기긴 할 것 같은데 ㅎㅎ 무엇이 좋은 방법일까요????
댓글
22
저도 병원부터 조리원까지 같이 있으려고요~^^ 같이 있으면서 애기도 더 자주보고 해야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을거같아서요~~^^
제 주위에는 동반입실 하신분들 많아서!! 저희도 하고싶었지만 조리원에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ㅎㅎ 동반 입실 하신분들 다들 추천했어요. 이유는 같이 육아교육받을 수 있고, 하루하루 크는 아가를 눈 앞에서 볼수있다는 것이 행복이였데요. 조리원 측에서도 아빠가 교육(기저귀갈기, 샤워 등)받고 싶다고 하면 엄청 적극적으로 칭찬해주면서 개인과외 해주셔서 조리원 나와서 신생아 케어 고수 되었다몈ㅋㅋㅋ (아빠가 적극적이여야하능것 같긴해요!!) 그리고 저희도 신혼이고, 둘이 넘 친해섴ㅋㅋㅋ 동반 입실 가능한거 넘 부럽습니댜💕
저는 남편 한테 시댁에 가 있으라고 그랬어요 귀찮아요^^ 같이 있어도 도움은 크게 아니되구 솔찍히 걸거쳐요^^ 조리원에서는 오로지 제 몸 회복에 신경쓸려구요^^
전 딱 한가지 이유로 조리원 같이 들어가요! 바로 아가보는거요! 신생아는 하루하루 얼굴도 바뀌고 크자나요 그나마 조리원에 있을때 모자동실하면서 아가를 직접 볼 수 있는데 전 제왕에 조리원까지 하면 삼주 뒤나 되야 집에 아가랑 가는데 삼주면 아가 얼굴도 마니 변햇고 그때서야 남편이 아가를 거의 직접 본다고 해야하나 ? 그래서 저는 아가 함께 보고 싶어서 같이 들어가기로 햇어요 ㅎㅎ 주변말보다 그냥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희두요! 남편이 애기 하루하루가 다르게 클텐데 보고싶어서 어떡하냐구 그래서 같이 들어갈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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