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시겠어요.. 슬프시겠지만 맘 잘 추스리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쯤 아기 성별까지 알고 보내줬었어요 그땐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긴 하더라구요 몸과 마음 잘 추스리고 일 년 열심히 저만 신경쓰고 시간 보내다 다시 준비해서 지금 9주차네요 트라우마처럼 또 그러면 어쩌나 불안하긴 하지만, 마음 잘 먹어야죠. 본인한테만 일어나는 일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첫 글이자 마지막 글이되었네요ㅠ
오늘 병원가는 날 아기본다고 들뜬 마음으로 갔는데 아기가 자라지 못하고 있어 임신유지가 어럽다고한다는 의사샘 말씀에 눈물이 왈칵 났는데 응급출산이 있어 잠시 대기중이였는데 나에게만 이런일이ᆢ생길까 싶기고하고 너무 슬픈데 ᆢ 분반실에서 들려우는 갓태어난 아기 울음소리에 펑펑 울었던것 같아요 소파수술하고 왔어요 이제는 이것 보는것도 슬퍼지네요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요 요번에는 낳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너무들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슬픔도 큰것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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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엄마 잘못도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엄마 몸과 마음을 먼저 돌보시고,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가가 엄마 아빠 보고싶어서 금방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
어떤 위로도 슬픔을 덜기에는 힘들겠지만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기운 내시길 바랄께요.. 다시 예쁘고 튼튼한 아기천사가 와줄꺼에요 기운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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