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부모님 연세가 아주아주 많으셔서.. 거의 저희 할머니할부지 동생정도.. 신랑이 완전 늦둥이거든요 아들 낳으려고 고생하신 케이스ㅠ 당연히 아들 바라실거라 생각했는데 딸이라고 말씀드리니까 용돈 두둑히 주시면서 하나만 낳아 잘기르라고하시더라구요ㅎㅎ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에 성별 말씀드렸어요
15주때 성별 알고나서 친정에는 말씀드렸는데 시댁에는 왠지 모르게 말씀 못드리겠더라구요 이번 어버이날가서 성별 나왔다고 딸이예요~ 말씀드리니까 첫째는 딸이 좋다며 축하한다고 용돈을 주셨어요😆 시아버님이 제가 노산이라며 걱정을 하셔서 임신을 서두른 케이스라 당연히 아들 아들 하실줄알고 말씀을 못드렸는데 반전이였지 뭐예요 하지만 둘째는 아들 낳으면되지~하시더라구요🤣🤣 이제 맘편히 딸랑구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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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은 딸 둘만 낳아라~ 하시더라구요!! 남편은 외동아들인데 ㅋㅋㅋ 요새는 성별 안따지기도 하고 아들이든 딸이든 다 귀한 애기지만 본인이 선호하는 성별은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요즘은 딸이 대세죠 ㅋㅋㅋ
딸랑구!!축하드려요!! 딸이든 아들이든 엄마랑 아가랑 건강히만 만나면 좋은건데 그쵸? ㅎㅎㅎ 참 이 성별이 뭐라고....눈치봐야하는 이 마음..ㅋㅋㅋ 😅😅 맘편히 태교하세요❤️
요즘엔 ㅋㅋ 딸 아들 구별 없어요 ㅋㅋ 저희 시댁은 먼저 첫째는 딸이 좋다고 말씀 하셨어용 😃

어머님은 그런게 없으신데 아버님은 조금 옛날분이셔서 걱정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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