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산부석 노리며 타봤는데 젊은언니도 앉아있고 할머니도 앉아계시고,포기하던순간 한 아저씨분이 양보해주셨는데 몸이 살짝 불편하신분이여서 당황스러웠지만 배려해주신 마음받아 인사드리고 앉았네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에서 배려받았어요 😭
임산부배려석을 노리고 탔는데, 할무니가 빛의 속도로 후다닥 앉으셔서 포기하고 그냥 그 앞에 서있었는데요.. 뒤쪽에 있던 젊은 여자분이 오셔서 본인자리(일반석) 앉으라고 양보해주셨어요 ㅠㅠ 감동이에요..😢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댓글
6

어머나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어요 ㅎㅎ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할머니분들은 일부러 임부석 있는쪽 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비어있는자리인거 아니까 앉으시려고ㅠㅠ

어머나 그러시군여 ㅠㅠ 흑 할머니니까.. 어쩔슈 없네여 .... ㅋㅋㅋ ㅠㅠ 😭
젊은 분들이 젤 잘 양보해주시는거같아요. 할머니들은 라떼는~ 애업고 밭일하고 그랬어~~ 그런 생각인지 양보 안해주시는듯해요 ㅋㅋㅋㅋ 젊은것이! 이런 마인드 ㅋㅋㅋ

ㅋㅋㅋㅋ 그런것같아요 근데 사실 할머니니까저도 양보해야되는것같긴하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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