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 장례식때 임신한 사촌시누이 3일동안 매일 왔었고 첫날하고 발인날 많이 울었는데 아기 잘 낳고 잘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아기 생각해서 너무 많이 울지마시고 잘 보내드리고 오셔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장례식에 갈건데요..
너무 사랑하는 삼촌이 세상을 갑자기 떠났어요. 임산부라 부모님도 말씀 안하시려고 하시다가 우연히 제가 연락했을 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소식 듣고 너무 충격이라 엄청 많이 울었어요. 진정 됐다가도 다시 울컥하면서 눈물이 막 나네요. 가족들이 아기랑 저한테 안 좋다고 장례식은 오지 말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너무나 사랑한 삼촌이라 안 갈 생각 전혀 없어요. 그렇지만 가서 제가 정신 놓고 울어서 아기한테 안 좋을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가서 최대한 울지 않기를 바래야하는데 그게 제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참 마음이 어려워요…
댓글
7
저라면 가요….
가야지요 .. 회사사람이나 지인들은 핑계로 안갈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인데요.
가셔서 작별인사 잘 하고 오셔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라면 ...갈것같아요 가까운 가족의 장례식이라면..ㅠㅠ 가야죠 가서 밤새거나 오래 있을순 없지만 나중에 못간거 후회할바에는 갑니다.. 가시면 주변에서 더 나서서 울지못하게? 덜 울게 이래저래 신경써주실거에요 가서 잠깐 계시더라도 가서 얼굴뵙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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