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인데 배가너무나와서 달고다녀요. 달고다녀도 뭐 배려따위는 없고 아침에는 출근길반쯤와서 임산부석앉았는데 할머니가 굳이 제자리 탐내시더라고요.임산부가 임산부석도 못앉나요 노약자석에 20대 젊은친구자리는 안넘보시고요..그냥 쌩깠어요 기도하시더니 딴 자리 찾아가시더라고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뱃지 다들 하고 다니시나요?
오늘 버스 탈일이 많아서 가방에 달고 나갔는데 뭔가 괜히 티내는거 같고 눈치보이고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으면 그 앞에 뱃지 달고 서있기도 뭔가 민망하더라구요 ^^; 그럴일이 전혀 아닌거를 아는데.. 익숙해 지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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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자리인데 배려도없고 젊은 남자도 그냥 막앉아있고 오늘 출근길에도 열받게해서 부산시에 민원넣었어요 임산부 배려석 홍보해라고요

ㅠㅠ 진짜 짜증났을고 같아요. 대놓고 분홍색에 임산부석 적혀있는데 왜 신경을 안쓸까요..? ㅜㅜ

나이드신분들이 더 이기적이신거같아요. 임산부 배려안해주니 저도 딱히 안하려고요
초기에는 다른사람들이 모르니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꼭 대중교통 자리 양보를 바래서가 아니라 그냥 길에서도 조심할 수 있고 혹 무슨 사고가 나도 바로 알 수 있잖아요

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했었어요 혹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전 제가 캠페인 한다고 생각하고 달고 다녀요. 임신초기 임산부들은 티가 잘 안나잖아요. 그래서 임산부 스스로 더 위축 되고 조심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전 저 다음 임산부를 위해서라도 더 당당하게 뱃지 하고 다닐거예요. 우리가 왜 눈치를 봐냐 하나요???? 특권까진 아니더라도 배려 받으면 좋겠어요. 사실 전 임신… 국가 차원에서 벼슬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산점 받을 일 아닌가요?? 세금 낼 미래 인구를 탄생 시키는 일인데??

맞아요 다른 임산부들 위해서라도 달고 다녀야 하는거 같아요.
대중교통안타는데 그냥 달고다녀요. 티내고싶어서요ㅋㅋㅋ 초기라 티낼수있는게 그것뿐이라ㅋㅋㅋㅋ

맞아요 티낼수 있는게 그것 뿐이에욬ㅋㅋ
전 그냥 노약자석에 앉아요 흐,,,

임산부도 노약자 맞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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