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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유주제

속이 답답해서 잠이 안와요..

이단이아니구요..장로회 합동교단 교회다닙니다..ㅎ 저와 남편의 현 상황을 적어놓은건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기도도 부탁드려요 ㅠㅍ * 취업 전 목회지 아내의 이전 교회의 아픔과 어려움을 겅유하며.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교회활동에서 배제당함) 신혼가정부에 대해 물어보며 들어가도 되는지봤음에도 갑자기 리더가 겹친다는 이유로 몇주를 나갔는데 교역자 가정을 (아내와 (사모) 아이들을 강제로 신혼가정부부 활동에서 배제시킴) 담임 사모에게 사정을 이야기햇는데. 본인에게 미리 물어보지라는 답변뿐.. 취업전과 다르게 말을 바꾸고 부교역자 가정에 목회적돌봄을 시행하지 않음.어려움에도. 무시 더 고립됨..차별을 경험. * 빼빼로 사건.. 초등학생 담임목시님 아들 딸. 주려고 사모님께 문자했다가 마음은 고맙지만 부교역자에겐 더더욱 받지 않는다고 문자옴 (빼빼로만든것도 아니고 윗집사니 빼빼로 두통주려고했음) 그 주 주일날 식당에서 다른 부목사님이 책 준다고 히니 ( 아이들 보고 난 책) 얼굴이 환해지며 내 옆에서 좋다고 함.. 그것을 목격한 후 기분이 좋지 않았음. * 식당 유모차 사건 부교역자 아내 아들이 15개월. 많이 활동적이여서 장난치다가 경량유모차 박살났는데 그것을 보고 와서. 사람들 다 있는데. 담임사모가 우리 유모차가 더 좋아보이는데 줄까요 라고 말함 순간 그 소리듣고 뇌 정지온… * 교회 온가족 본당 예배시에 부교역자가 이내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참여했는데 첫째 둘째 아이의 돌봄이 필요해서 (장의자 떨어지면 안돼서. 애가 계속 움직이니까) 남푠이 부교역자가 아내를 도와 둘째아들을 예배중 잠시 안아줬는데 부교역자가 교회에서 자녀를 안는 모습을 처음본다고 . 자기자녀를 안는 것을 뭐라고 하신.. * 취업 전 부교역자 자녀의 어린이집 등하원에 대해 이해해주겠다고 해놓고서 등원은 근무시간 늦지않게 아이릉 일찍 준비시켜 보내고 하는데 하원은 원의 사정으로 차량이 불가피하여 하원을 부교역자가 잠깐 나가 데리고 들어오는데 그것도 갑자기 시간체크하겠다고 함. (눈밖에낫나 …생각이드는 갑자기 ㅠㅠ) * 담임모사님이 어떤 한 성도에게 부교역자 사모 얘기 ( 담임목시님이 이중적이다라는 식으로 한얘기. (실제 내가 그 성도에게 하지도 않는얘기인데 ) 듣고 본인 남편 (담임목사)에게 전함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도 안하고 담임목사님은 부교역자를 저녁에 불러 이렇게 하시면 사직감이라고 협박함.. 우리가족에게 사실무근으로 오해한것에 대한 사과를 받지 못한 이후 그 성도에게 듣기론 본인도 그 얘기안했다함 ;;; 담임사모 말만듣고. 부교역자사모 오해받은상황 * 이때까지 담임목사님보다 먼저 퇴근한적이 없었는데 같이일하는 전도사님이 일끝난거같다고 퇴근하자고 하셔서 같이 삼십분 일찍 퇴근했는데 담임목사님께서 본인 심방다녀왔는데 사무실 아무도 없어서 어디갔냐고 물어보며 집으로 돌아온 부교역자를 다시 불러 일과보고서 쓰고가라고함. ( 본인보다 먼저 퇴근 한번 한걸로 다시 불러 일시킴) * 회의시간에 남편의 사역을 공개적으로 비난..멘트가 저질이라며 비아냥 거리며 웃음(공개적비안 한두번이 아남) (돈 안받으니 성도는 봉사하며 상처받으면 안돼고 교역자는 돈받으니 상처받아도된다고 하심…) -회의 시간의 내용- * 야근수당 ,각종수당 다 무시하고 최저시급도 안돼게 돈주는데 상처받아되 된다고 하는거지? 퇴근시간 여섯시면 일곱시반 이상넘어 퇴근하는게 허다한.. 당회하면 끝날 때까지. 부교역자들 밥도 못먹고 퇴근 못하고 열시까지 기다린적있음.. 임금 제대로 주면서 상처받아도딘다고 하지… 본인언행으로 멘트가 저질이라는 단어를 쓴… 본인언행에 한번도 사과나 잘못됨을 파악하지못한것 같으신… 찬양팀 연습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만 연습고집 (찬영팀원들의 상황 상태 파악이 안됨) 소통과 조율이 안돼는 상황… * 업무적인면에서 전에 일에 관해 왜 그일을 안했냐고 했을 때 부교역자의 어려움을 이여기해봤음에도 담암목사님께서 * ”내가 티 여서 공감은 안돼는데 변명이라고 이야기하신..개인적으로 부교역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안해본게 아닌데..말을 한마디하면 이런 반응인데. 자신의 이야기만 맞다고 얘기하시는데 어떻게 본인이야기를 할 수 있겠나싶은..(부교역자를 자신의 편이 아니라 외부인사람으로 생각하는게 큼.기본적으로. 성도의 입장만 생각하는분) 담임목사님께서 교회다니는사람으로서 저질이라는 단어를 쓰며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는데 ..사역지 옮겨야할까 더 고민중입니다..성향이라 보기엔 인격적이지않다는… 생각이드는… 주알날 밥도 못먹고 일하는 남편보면. 눈물이남 차라리 내가 일하고 말지.. 넋두리입니다 비난보다도… 하나님믿으시는분들. 기도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3

  1. 에휴..글만봐도 속상하네요.. 교역자여도.. 사람이기에.. 온전할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만 봐야지.. 사람을 보면 무너진다고들 하잖아요.. 특히 교역자들 안에서는 그 안에서도 사회생활이기에.. 많은일들이 있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교역자 밑에서는 일하지 않는게 일단 맞는거 같긴해요.. 무엇보다.. 기도로 이겨내고 방법을 간구하며 지혜로운 주님의 방법으로 이겨내야겠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안좋은 모습들이 보여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ㅜ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 ..특히 교역자들부터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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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공감 너무 감사해요. 막혀있다니 말할곳도 풀곳도 없어서 슬펐어요 ㅎ 좋은 방향으로 기도해야겠어용. 에궁 감사해요 ㅠㅠ

    2. subcomment icon

      이런 어려움은 진짜 많이들 하시는거같아요ㅠㅠㅠ 교역자라 어디에 말도 못하고ㅠㅠㅜㅠ 충분히 이해합니다.. 분명 이것 또한 주님의 뜻하신바가 있을꺼라 믿습니다 .. 맘님은 정말 주님안에서 함께하시는 자녀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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