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글 읽은 저도 화가나내요!! 아주그냥 라떼는 말이야로 가득 가득 하네요ㅠㅠ 저희 첫째,둘째 완분 했는데 건강해요. 그리고 산후조리 정말 잘하셔야해요. 저 둘째낳고 산후조리 아예 못했거든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시고요ㅠㅠ 남편분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ㅠㅠ
익명
/ 자유주제
조리원 가지마라는 친척들
남편은 제가 사서 스트레스받는중이라는데 진짜 곱씹을수록 기분나빠서요... 오랜만에 친척어른들 만나면서 임신사실 알렸어요 그랬더니 아주그냥... 첫 딸은 살림밑천이다 둘째는 가질거냐 아들도 하나있어야된다 조리원 가지말지 애기는 엄마가 키워야 안정된다 조리원가면 애안보고 엄마 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거다 왈왈왈... 자주 볼사이 아니라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라서 그냥 네 하하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하려했는데 조리원가면 애 생각안하는거라는 식의 말 듣고 터져서 그럼 내남편은 자영업자라 바로 출근해야되고 지금도 임신해서 온몸이 저리고힘든데 애 나은 이후에 내 몸 회복은 언제하냐 애도 내가 체력이 되야 키우는거아니냐 내몸갈아넣어서 육아하라는거냐 다다다 얘기하고 팔짱끼고 의자에 앉아있으니 분위기 싸해져서 남편이 저희먼저 가보겠다하고 나왔어요 왜이렇게 모유먹일건지 자연분만할건지 임신했다고 하면 그렇게들 물어보는지 그래서 대답하면 모유가 좋다 분유먹이지마라하는데 분유값주고 얘기하시던지....하.....내딸이 왜 살림밑천이냐고 내딸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게하려고 내가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언제적 살림밑천이냐고 열불내니 남편은 그냥 어른들이라 그래 그렇게 살아오셔서 그래하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임신했다는 말하면 느닷없이 배를 만지지않나 자연분만할거냐고 물어보질않나... 일요일에 있었던 일인데도 울컥울컥 화가나요... 제가 예민한 편이긴한데 지나치면될일에 제가 스트레스 사서 받고있는건지...ㅠㅠ
댓글
8
아우 제가 다 화가 나네요...돈나 애기 물품이라도 보태주고 그러던지 왜 저러신데요?...무시하셔요!ㅜㅜㅜ
내가 그런말하게 만든 남편도 짜증날것같아요 자기가 먼저 어른들 단도리쳐야지 중간역할도 못하구 애낳고 육아도 많이 못할꺼고 애가질때 생긴 섭섭함은 진짜 오래가요
ㅋㅋㅋㅋㅋ 저도 다 들은얘기라 넘 웃기네요 그냥 무시해야 스트레스안받아요 태어나면 더합니다 진짜.. 흘려듣고 퉤하고말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싸울필요도 없고 무시하시는게 젤 속편한거같아요 조리원도 무조건 꼭 가시고요! 19개월 딸 하나 키우는데도 지나가면 모르는 할머니들 꼭 첫째냐 둘째 낳아라 아들 하나 있어야한다 이 소리 지금도 하루에 3번은 들어요 그냥 네~~ 하며 무시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제가 뭐 떠들어봐야 자기들이 맞다고 얘기하는데ㅎㅎ 사정에 맞춰 엄마가 알아서 하는거지 뭐 돈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그쵸?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주변에서 이래라저래라 불필요한 말들은 가볍게 무시하기! 스트레스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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