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가다가 임산부 뱃지보면 동질감 느껴지고 계속 시선이 가요ㅠㅠ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괜히 못앉아가는 임산부분 있으신지 한번 더 둘러보게되고.. 대부분 자리 차있으면 서서 가시는데, 저는 몇번 고비있던 이후로 양보해달라고 말하고 앉는 편이라, 못앉아가시는 분은 제가 직접 말씀드려서 앉아가시게 해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지하철에서 이런적 첨이에요
이제 23주차인데 회사가 멀어서 3번 갈아타거든요 ㅠㅠ 5호선을 제일 오래타야하는데 어제 새벽에 다리에 쥐가 나서 오늘은 꼭 앉아서 가고싶은 맘 뿐이었어요ㅠㅠ 원래 쥐가나면 아침에 일어나도 욱신욱신 아픈걸까요ㅠㅠ 6-2에서 탔고 한 아주머니가 눈감고 임산부석 앉아있었고 그 옆은 임산부분이 계셔서 옆칸으로 옮겼는데 거기에도 임산부석에 임산부분이 2분 다 앉아계신거에요 그래서 마지막 8-2까지 갔는데 한곳에도 임산부분이 한곳에는 아주머니가 계셨고 다행히 아주머니께서 배려해주셔서 잘 앉아서 왔는데 생각해보니 한 열차에 임산부만 5분이 있다는거고 모두들 임산부석에 앉아계신거니까 진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랑 이런 적은 처음이라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열차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칸 옮기다가 눈물날뻔했는데(호르몬의 노예) 배려 받아서 회사에 잘 도착했어요ㅠㅠ 벌써부터 지치긴하지만 목요일이니까 참고 또 일해야겠죠 ㅠㅠㅠ 모두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댓글
3
어머 신기한데ㅠ좀속상하셨겠어요 출근힘드셨겠네요ㅠ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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