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쌈야채 가위로 자르고 계란프라이 해서 밥이랑 비벼먹어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이 더운날.. 다들 어떻게 건강하게 식사하고 사시나요..?
임신 24주차 탄단지 조화롭게 잘 먹어야할 것 같긴한데 날은 덥고.. 요리는 못하겠고.. 입맛은 없는데 또 절대 안먹진않고 먹으면 잘먹음(?!) 면요리, 군것질하면 죄책감들고.. 매번 배달시켜먹자니 살림 거덜나겠고..ㅠㅠ 한끼한끼 먹는게 좀 스트레스네요ㅋㅋㅋ 다들 어떻게 먹고 사시나요.. 간편하지만 영양가 좋은 음식들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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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땐 카레가 최고쥬ㅋㅋㅋㅋ 소불고기 재어둔거 볶아서 덮밥도 해먹고, 양배추쌈도 싸먹구요~~ 전 소화가 안되서 밥 1/3공기도 못먹고있어서... 진짜 만들 맛 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침은 많이 안 들어가서 시리얼 혹은 바나나에 두유 먹고, 점심저녁 밥 먹고 싶을땐 반찬가게 가서 사온 반찬에 혹은 가끔 이것저것 볶아서 먹어요. 뭐 계란후라이 가지 두부 감자 등등 눈에 보이는거 꺼내서 반찬해요. 요즘은 과카몰리 달고 살아요. 오늘은 아보카도 명란 덮밥 첨으로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배고프면 사과 수박 자두 복숭아 등 먹고 싶은거 먹고.. 말하다보니 종일 먹기만 하는 것 같네요 곧 있으면 임당검사인데.. ㅠ
아침엔 간단히 요거트에 유청 단백질이랑 블루베리 꿀 넣어서 먹고 너무 더우면 오이냉국 자주 먹는거 같아요. 더워서 가스불 앞에 서있기 싫더라구요.ㅠ 두부랑 닭가슴살도 먹기 편하구요. 두부 유부초밥도 간편합니다. 가끔 식빵에 쨈발라 먹기도해요ㅎㅎ
기본으로 밥이랑 김치를 먹고 있긴 한데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볶음김치, 김치찜 이렇게 다양하게 해먹어요) 근데 진짜 점점 너무 입맛 떨어져서 보충제로 단백질 파우더라도 마실까 고민중입니당.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고, 독일은 임산부용 단백질 보충제가 따로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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