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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 임신하고서 지꿈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남편이 밥먹다가 아기가져고 지가 하고싶은 꿈도 포기하고 지는 석사이기도 하다고 저한테 그러네여? 저도 자기 꿈만 있는거 아니라고 나도 있다고 근데 나도 포기하고 있지않냐 애기를위해서 하니깐 너는 무슨 꿈이 있었냐고해서 석사고 뭐고 알빠아니니깐 늦지 않았으니까 내새끼 내가 키울테니깐 본인은 본인 꿈 잘이루셔 안늦었어 이혼하고 본인꺼하라고 했더니 뭐가 안늦었냐면서 나중에 지가 보는 피해는 어뜩하냐면서 그러길래 뭔 피해를보냐고 본인갈길 가시라고 했죠 웃기지도 않아요^^석사인데 왜 그모냥이야 석사인데 인성이 아주 훌륭하시네? 말로만 석사 누구나 다 해ㅋ으휴..남편아 정신좀 차려라 그 입 다물

댓글

30

  1. 대학졸업하면 학사 대학원졸업하면 석사인데 석사가 별건가요 박사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남편분 설령 별거라고 하더라도 직장다니고 하면서 애키우고 다들 하는데 그정도 희생할 각오도 없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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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일이 많으니깐 다시 본인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요 나는 일을해서 돈을 벌고 우리가족 잘살기위해서 그런거니깐 저보고 독박육아해도 어쩔수 없다는데요;;희생할 각오 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철없는 저런말 하지도 않죠

  2. 아기 키우면서도 박사과정 하시는 분들 많아요~ 본인이 의지가 없는거겠죠. 아이가진 엄마 앞에두고 그런말 하는 자체가 참.. 생각이 너무 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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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억울하단 생각이 들겠죠 본인하고싶은거 못하고 돈 버는거마다 죄다 들어가니깐 아깝기도 하고 억울하겠죠

  3. 아이가 나오기전부터 아이핑계를 대다니 ,,, 그렇게 꿈이 중요했으면 더 조심을했어야지. 꿈을위해 연애도 하지말고 공부만 하지 왜 자기가 못한거를 딴데 핑계두고 회피하는걸까요? 괜히 못할거니까 다른사람 보기 쪽팔려서 그렇게라도 핑계대고 둘러대서 못한척하려는거 아닌가요 남편분 솔직해졌음 좋겠네요 진짜 못났다 그게 아이나 여자가 잘못한건 아닌데 여자들도 꿈을 포기해야하며 10달동안 하고픈거 못하고 먹고픈것도 못먹으면서 포기해야되는게 많은데 자기만 포기한다 식의 말은 잘못된거같네요 이러다 아이가 태어나고도 아이는 아무잘못도 없는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너땜에 이랫다저랫다하며 아이에게 상처줄까 겁나네요 석사고 뭐고 머리가 똑똑하고 뭐고 정작 중요한건 하나도 모르는데 ,,기초 기본부터 다시 다져야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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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제가 뭘 포기하는지 몰라요 오로지 본인의 꿈만 포기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당연 없구요.그래서 제가 똘이맘처럼 똑같이 얘기 했어요 그럼 연애도 하지말지 그랬냐 왜 이제와서 연애하고 갑자기 애기가 찾아오니깐 왜 그런말하냐고 지금이랴도 안늦었다고 가라고 하니깐 늦었다고 계속 핑계만 되서 제가 어이가 없더라구요 본인이 지금 하기싫고 귀찮아서 안하는건데 왜 굳이 아이와 나한테?ㅎㅎ그래서 저도 항상 얘기하는게 본인부터 알고오라고 전문가라고 말하기전에 본인 자신부터 알고 얘기하라고 했어요

  4.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네요. 그럼 평생 혼자 살지 왜 사랑하고 책임지지 못할 결과를 만든건지? 예비맘님 넘 속상하겠어요. ㅠ.ㅠ 제가 다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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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이기적이에요.ㅋㅋ평생 혼자 사는건 싫고 연애하다 결혼은 하고싶고 근데. 갑자기 찾아온 선물때매 지가 다 포기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앞 뒤 안맞는 개소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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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석사… 뭐대단하다고..우리신랑도 석사인데..임신하고부터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해요 맞벌이하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하고.. 자기자식인데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수있죠?! 낳으면 자기 성 따를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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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그런 석사남편이면 좋죠!!전 항상 혼자 있어요ㅎㅎㅎ전 일단 밥만 하거든요.나머지는 남편이 하고 빨래 아주가끔 널어달라고하면 널어주고 남편이 다 밉상이니 뭐든 다 꼴도보기 싫고 하기도 싫고 입 좀 다물면 그나마 그러려니 사는데 입을 열어서 지 밉상을 지가사요;;누가 그 시어미에 그아들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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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신하고서 지꿈을 포기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