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초에 남편한테 선택 제왕 한다고 말했어요 상의아니구 제 몸이니까 제가 결정했어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벌써 출산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유튜브에 출산관련 영상들이 떠서 보는데 벌써 자연분만을 할지 선택제왕을 할지 고민되요 ㅠ 고통을 잘 못참기도 하고 분만하는 과정을 맨정신으로 견딜수 없을꺼 같아서 남편한테 제왕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임신전에는 마음대로 해란식으로 이야기 해놓고 이제와서는 자기누나는 무통주사 맞고 애 나오는지도 모르게 쉽게 출산했다고 자연분만 하다가 안되면 제왕해란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제가 자꾸 제왕절개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니까 짜증내는데 다들 자기 누나처럼 쉽게 애 낳는줄 알고 말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벌써 걱정도 많이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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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놬ㅋㄱ저 첫째때 가진통도없이 집에서 양수터져서ㅋ병원갓다가 두시간만에 순풍낳고왔었는데도 개아팠어요....근데 회음부고통도 너무 아팟고 회음부 회복이 늦어 한달고생하고 자분은 뭐 그냥 애낳는줄ㅠㅠ 저 경험하고 났더니 둘찌 임신한 그날부터 두렵고 무서운걸요ㅠㅠ이번엔 선택제왕할까봐요
너무해요 진짜ㅜㅠㅜ그 누나도요...나오는지도 모르게 나오는게 말이 되나요 쪼그만 고추도 들어가고 나오는게 느껴지는데!!!!!!!ㅡㅡ 쫘증나네요 증말.. 근데 제왕 하시는분 많네요 저는 자분할 생각인데ㅜ산부인과 종사자들이 거의 다 제왕한다니까 되게 신경쓰이네요ㅠㅠㅜ
저도 통보했어요. 제왕으로!! 자분은 무조건 요실금 온대요
저는 제왕할거라고 상의도 아니고 통보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알고있으라고

저도 그냥 암말 안하고 있다가 그냥 제왕으로 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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