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빛나님 말씀이 맞어요. 비타민 D 복용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또 햇빛을 보면 흡수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햇빛 좋은 날 어머님이 육아 도와주시니 잠시만 아기 맡기고 밖에 산책도 해보시고 커피도 한잔 드셔보세요. 모두가 참 그렇게 바라던 엄마가 되었는데 되보니 정말 어렵고 힘든것을 낳아보니 알게 되서 그런가봐요. 여기 모두들 베동분들 다 그렇게 생각 하실거에요. 호호밤님 혼자만 그런 것 아니니까 힘내세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도록 해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무력감
이유는 모르겠어요 딱히 이럴만한 이유는 못찾겠는데 아주 자주 이대로 저 깊은 땅속으로 푸욱 하고 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순간 창문에서 뛰어들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면 놀라고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지만 마음이 힘들어요 나라는 사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된거같고 마음이 외로워요 난 이세상에서 쓸모 없는 사람같고 모든게 다 내탓같고 내잘못같아요 엄마가 육아도 산후조리도 도와주고계시는데 .. 전 왜이렇게 나약해졌을까요 이쁜 아기 얼굴을 봐도 눈물이 날거같고 남편얼굴을 봐도, 사랑하는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어도 눈물이 왈콱 쏟아질거같아요 산후우울증일까요 ?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내 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 미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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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기분 들어요 ㅜㅜ 회사 다니다 갑자기 주부를 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고 ㅜㅜ 아가케어도 넘 몸이 피곤하두요 ㅜㅜ 그럴때일수록 좋은 생각을 해야 하더라구요! 이제 곧 운동도 할 수 있느니 힘내보아요!
제마음과 같네요. 저도 지난주 너무 힘들어서 며칠동안 새벽에 울면서 남편깨우고..애기보고울고 이때가 힘들대요. 오후엔 괜찮았다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잠들기힘들고 겨우 잠들면아기깨고 나도 자고싶은데 아기안자고 남편 출근하고..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러다보니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오늘 남편한테 완전 애기맡기고 수유도 안하고 유축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쉬니까 기분이 많이 괜찮아졌네요.ㅠ 근데 월욜오는게 벌써부터 무서워요.
지치셔서 그래요ㅠㅠㅠ저도 남편 퇴근까지 아기 보면서 울고 남편오면 또 울고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친정으로 피신와서 엄마랑 수다 떨고 여동생도 와서 카페가고 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지금의 호호맘님이라면 기분전환하러 나가는 것 조차 힘들고 막막하시겠지만 꼭 나가세요 꼭!
지치셔서 그런것같아요 ㅠㅠ 애기키우는게 보통쉬운게 아니니깐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해주세요 정말 하루에 1시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저도 출산하고 바뀐몸매로 너무 속상하고 아기를 돌보다보니 밤낮바뀐시간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내 일상이 없어진느낌이들어서 힘들지만 너무 이쁜 우리아가 얼굴보면 잘 이겨내보자 다짐이생기고 목표가 생기는것같아요 가끔 남편혹은 어머니께 아기 맡기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수다떨고 소주한잔하고오세요!! 일상탈출도 가끔해줘야 터닝포인트가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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