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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고려하시는 분 있나요?

저는 단체 생활이 불편할거 같아서 그냥 조리원 가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집에서 남편이랑 있는게 편해서~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나요?

댓글

13

  1. 갇혀잇는거 싫어하고 조동의필요성 못느끼는 I성향이라 조리원 전혀 안땡기고 안가고싶은데..출산하고 집에가도 도와줄 양가부모님이 안계셔요.초산이라 갓태어난 신생아데리고 집에갈 자신이없어서 일주일만 잇을까해요..맘같아선 조리원비용으로 산후도우미님 길~게쓰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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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꽤 강려크한 E 이지만 조동은 뭐 없어도 있어도 상관없는거 같지만 그냥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더 힘든거 같아서 거의 호텔 생활하는거에 적응하는거랑 비슷하니 제 물건이랑 등등 다 있는데서 있는게 좋지 않나 해서요..

  2. 저도 단체생활 극혐하는ㅋㅋ 극I인데요 조리원은 둘찌여도 꼭 가려구요🤔 둘째땐 꼭꼭 쉬고올거예요ㅠㅠ 첫 출산병원이 모유수유 권장병원이어서 수유콜 다받았지만 수유자세 제대로 못배우고 오히려 조리원와서 가슴마사지도 받고 자세도 배우고 한 것 같오요🥲 물론 기관마다 차이가있겠지만 도우미도 정말 잘 만나야하고 안맞으면 안맞는대로 스트레스받리 바꾸면서 애먹더라구요? 1차로 조리원에서 좀 배우고오고 몸을 회복하는 시간을 길게 갖는거 추천이요ㅠ

  3. 저두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좀 길게쓰고 남편이 동시에 육아휴직을 6개월정도 같이쓰려구요~! 남편이 6개월 육휴를 써줘야 제가 육휴 3년 쉬는게 근무연수,호봉에 인정되어서 어차피 쉴거 빨리 쉬고 같이하려고해요! 어차피 아기가 적응해야할곳은 우리집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구 대신 산후도우미를 좀 신중하게 선택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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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저랑 비슷한 아이디어 시네요~

  4. 저요! 일단 제가 사는 지역 조리원 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 돈을 이주동안 태운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가지 않고 단체생활에 갇혀사는 것도 불편할 것 같아서요. 집에서 산후도우미 4~6주 정도(필요시 추가 예정)도움 받고 아기도 저도 빠르게 적응할 예정이에요! 계획은 출산-산후도우미4~6주-남편출산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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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괜히 돈 아까운 생각이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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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넹! 그리고 조리원을 인터넷이나 이런데서는 다들 그때가 유일하게 엄마가 쉴 수 있다고 꼭 쉬라고들 하는데 어짜피 엄마가 되기로 한 이상 쉬는데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생각했고 제 주변에서는 출산 경험 후 조리원이 너무 별로였다 힘들었다 이런 평이 많았어요. 조리원동기가 꼭 필요한가 라는 생각도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조리원 비용을 아껴서 한달에서 두달정도 빡세게 출장마사지를 받을 생각이라 몸조리에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는 크게 배우는 것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지내게 될 집에서, 집에 있는 물건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알려주시는게 산후도우미 분들이라 하셔서 부모들도 교육이 빠르고 아가도 적응이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에요.

  5. 일단 출산이라는 경험은 여자평생 제일 힘든 일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몸의 모든 뼈 마디가 벌어졌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게 3주 걸린다 하더라구요. 그게 삼칠일. 이 기간동안은 무조건 푹 쉬는게 좋은데 집에 있다보면 기저귀만 갈아도 손목이 시큰거려요. 그리고 눈에 보여서 이것저것 치우고 하다보면 몸이 상해요.. 제가 첫아이때 시댁서 몸조리하고 등에 바람들어서 20년 가까이 고생중이에여..그리고 몸조리 집 서로에게 힘든일이라 조리원 가시는걸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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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경험자 이시군요! 조리원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개념인거 같아서 전세계 많은 여성분들이 조리원없이 잘 지내시는거 같아 궁금했어요ㅎㅎㅎ 바람들은게 어떤 느낌일까용? 제가 아직 처음이라 바람들었다는게 멀까해서 궁금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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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이 시려요...찬바람이 닿으면 추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ㅜㅜ 10월부터는 항상 조끼를 더 입어야 버텨요.. 그리고 찬물에 손을 못 담궈요. 여름에도 마찬가지구요. 뼈가 시립니다 ㅜㅜ 전 둘째인데 첫애랑 차이가 많이 집니다. 18살 차이가 나는데 이번엔 아주 마음먹고 6주 되자마자 조리원 예약 하고 마사지도 10회권 끊어서 관리 받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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