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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초기 우울감

첫째 때 신혼여행에서 바로 아기가 생겨서 신혼 겸 임심기간을 지냇어요 파주에서 서울까지 지허철 출퇴근하는데 집에 오면 남편은 밤 늦게 퇴근하느라 혼자서 집안일 밥먹고 외로운 시간들을 보냈는데 첫째 낳아 키우니 이래저래 또 시간이 가고 맘이 괜찮아지더라구요 둘째 임신이 계획적은 아니었지만 이제 7주 확인했어요 첫째도 아직 어려서 아가를 키우는데 체력도 필요하고 한데 몸이 나른하고 힘들어져서 아가한테 미안하고 뱃속 아기에게도 미안하고 그래도 저는 괜찮았거든요 맘이 근데 작은 일에 마음이 건드려디면 또 맘이 찡하네요 어제 첫째 육아벙식에 남편과 작은 언쟁이있었고 오늘도 출근했는데 저 밥먹으라고 밥은 다챙겨주고갔는데 얼굴도 제댜로 보지 않고 간 남편이 밉기도 하고 그냥 또 제가 처량해지는것 가고 한없이 눈물만 자꾸 나네요ㅠ 첫째 보는데 자꾸 눈물만 흘리는 제가 또 답답학휴 요즘 그먕 우울하네요ㅠㅠㅠ

댓글

7

  1. 저도 문득문득 너무 우울해요..ㅠㅠ 무기력해지고..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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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무기력땀 ㄴ에 힘들때사 많아요ㅠ 우리 같이 힘내봐뇨!!ㅠ

  2. 저도 7주차 몸힘들고 다억울하고 슬퍼서 남펀한테 엉엉울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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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남편하고 공유할 수 있으니 좋은거에요! 그렇게 풀라고 하더라구요ㅠㅠ!!

  3. 저도요즘 너무 우울해요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못하는거 아니까 적당히 포기하고 살기로 마음먹어놓고 그거대로 안되니까 그것도 싫고 외롭고 가슴속도 답답하고 내가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아이키울생각하니 막막하고 ... 요즘 우울감 맥스인것같아요... 호르몬때문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기분떨치기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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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전 첫째때 정말 그래서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ㅠㅠ 근데 혼자 그렇게 우울해말고 그 감정을 남ㅊ편하규 공유하라고 하더라규요 이런 호르몸의 변화로 인한 우울감이나 몸이 힘든것도 임신의 과정인데 남편도 알아야 한다구요 전 아직 그게 잘 안되지맘 ㅠㅠ 남편하고 얘기 많이해보세요!! 그리고 꼭 주말엔 바람쐬러 어디라도 다녀오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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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근처에 돗자리깔고 누어서 다들 산책이나 피크닉을하는 공원이있는데, 오늘 혼자가서 세시간정도 돗자리깔고 죽은듯이 누워있었는데 조금 진정되고 답답한마음도 많이 가라앉더라구요. 아차님두 한번 저처럼 많이 우울할때 혼자라도 가서 따뜻한 볕 쬐면서 사람들소리듣고 힐링하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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