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애매한 것 같아요! 엄마 반응때문에! 제가 태어날 때 태몽이 동산에 뱀 드글드글이었는데 엄마가 현실에서는 뱀이 싫었을건데 꿈에서는 뭔가 징그럽지도 않고 신기했다라고 했었거든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거태몽일까요
방글..꿈을꿨는데 실뱀두마리고 까맣거나 노랬던것 같아요 잘 기억안나요 너무싫어서ㅠㅋㅋ 매끈하고 반짝거리는게 두마리가 집에들어와서 신랑보고 잡아달랬더니 세상에 이거 무는거 아니라고 갖고놀더니 내가 하도 난리치니까 살짝 묶어서 어디걸어놓더라구요 그새 탈출해서 기절할것같은데 나보고 잡아보라고 들이밀어서 제발 내손에올리지마라고 내가 우산같은거로라도 이렇게 살살 치우고있을테니 약사오라고 했는데 꿈속상상에서도 그 가루약위에서조차 죽지않고 그냥 움직이고 우산으로도 제가 죽이진 않더라구요 근데 너무생생하고 싫어서 울면서 소리지르다가 괴로워서 깨버렸는데...이게..태몽이될 수 있을까요..;;; 세상에.. 이게 태몽이라해도 이렇게 싫어하는꿈이라니요 왠지미안한데요? 얼마나 싫었는지 배도 좀 땡기는것 같고 목에 근육통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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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통 태몽은 커다란 동물이 와서 안긴다던지 과일이 따도 따도 끝이 안난다던지 그렇던데... 뱀이 죽여도 죽여도 안죽더라... 태몽일려나,, 이렇게 얘기하니 태몽같기도 하고 아닌 것듀 같고 좀 애매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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