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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첫째임신이랑 넘 다르네요

그때는 배만 쳐다보고 누워있을수있었는데 지금은 저만 찾는 아가덕에 ㅠㅠ 배는부르고 11키로넘는 애를 들고 남편은 짐들고 저만치가고 그래도 짐보다 제가 몇키로는 더들고있는거같은데 후 다들 이렇게 해서 애낳으셨으까요 보통일이아니네요 아직 세달이나 더 버텨야되는데 시간이 빨리기나싶은데 또 안가요 얼집방학도있고 여름휴가도있고 넘어야할 산들이 많네용…

댓글

7

  1. 너무너무 격하게 공감입니다ㅠㅠㅠ 저도 첫째22개월인데 안아달라고하면 둘째한테 미안해죽겠어요😭 그래도 저는 진짜 웬만한건 신랑이 다 해주고 집살림도 친정엄마가 거의봐주시는데 전 워킹맘이라 숨쉬기도 힘드네요ㅜㅜㅜㅜ

  2. 저도 둘째때는 첫째때랑 너무 다르네요😂 12키로 넘는 첫째 엄마바라기라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안고다녀요. 아빠품은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아빠가 안지도 못하고😂 먹는거 가는곳 모두 첫째 포커스라 제가 먹고 싶은건 늘 뒷전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남편이 챙겨줘서 그나마 버틸만해요! 지금도 이런데 둘째 태어나서는 얼마나 더 힘들지 상상이 안돼요

  3. 저도 첫째가 3살..!... 첫째 임신때가 행복한거 였어요..노산이라 체력도 딸리는데 놀아주고 씻기고 재우고...13키로인데 안아달라해서 안아주면 숨이 턱까지 차요ㅜㅜ 애낳고도 독박육아인데...막막해요

  4. 저도 대환장이에요 😂 첫째때는 내 몸만 챙기면되니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하게 보냈는데 지금은 첫째 아프면 같이 골골대고 땡볕에 같이 뛰어다니고 😂😂😂

  5. 저도 첫째 3살이고 둘째는 뱃속에있는데 똑같은생각 많이해요.. 첫째때는 힘들면 누워서쉬고 먹고싶을때 맘껏먹었는데 둘째때는 몸이 안좋아도 첫째보느라 쉬지못하고 14키로애기가 안아달라고 할때마다 안되는거알면서 첫째도 애기라고 안아주다보면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싶죠ㅋㅋㅋㅋㅋ 모든 엄마들 위대합니다 정말 조금만 더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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