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신병 걸릴 거 같아서 친정엄마에게 제발 그만하라고 했는 데.. ㅋㅋㅋ 돌아보니 제가 예민하고 육아우울증이었을지도... ㅎㅎ
익명
/ 자유주제
친정엄마 시엄마 다싫어요 진짜
애 키우는 방식 가지고 양가 어른들이 자꾸 한마디씩 하셔서 미치겠어요. 친정엄마는 ㅣ 울려야 폐활량 좋아진다, 좀 울려라 하시고 시어머님은 운다고 안 안아주면 히 ㅋㅋ ㅠㅠ 정서 불안 온다 하시고. 분유 양도, 이유식 시기도, 재우는 방법도 ㅋㅋㅋ 두 분 말이 다 달라요. 중간에서 뭘 어떻게 하든 한쪽한테는 욕먹는 구조. 요즘은 그냥 "네네" 하고 제 방식대로 하는데 그게 또 눈치 보이고. ㅋㅋㅋ 내 새끼 내가 키우는데 왜 이렇게 사방에서 검사받는 기분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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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뭐든 아이 엄빠가 함께 결정할일이죠 저도 막출산하고서 시어머니께서 애기 분안바르냐 애딸꾹질하는데 물먹여라(한달도안된 신생아한테ㅜ) 얼마나 굶겻으면 애가 분유를 급하게먹냐(태아날때부터 그렇게먹엇고 그래서 모유수유못햇어요ㅜ) 다 짜증나게 들렷어요 지금도 그때만생각하면 여전히 짜증나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무시하길 잘햇어요ㅋㅋ 아이양육은 조부모님이아니라 부모가하는거니까요!
ㅎㅎ 아기가 아직 어린가요? 출산 직후에도 호르몬은 요동쳐서 다 고깝게 들려요. 특히 본문에 쓰신 부분들은 옳은 것도 아니고 누구말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주양육자인 베동님이 정한대로 밀고 나가세요. 그래야 앞으로 입 덜대요. 의사, 전문가, 공신력 있는 누구의 말 빌려서 말씀하세요. 어머님들 애기키우던 건 대략 30년 전이고 그때랑 지금은 많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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