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이모님 믿고 맡기셔도 되겠어요~ 아기들 옆잠베개가 시중에 많이 있을정도로 신생아들 옆으로 많이들 재우기도해요! 에어컨온도는 신생아 기준으로 21-24도로 엄마가 추울정도로 맞춰야 태열이 덜올라오기도하구요! 그래도 맞춰주실려고 노력도 하시니 의견 조율 잘 하셔서 육아에 대해 많이 배울수있는 기회인가같네요 ㅎㅎ
2026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도우미 취소하고 싶어요~ㅜㅜ조언부탁드립니다
어제 일요일 오전일찍 조리원 퇴소후 집에 왔습니다 어제오전낮잠 - 아기 잘 안잠 어제오후부터 - 불편한 이유가 있어써 깬것 같은 (?) 때 말고 잘잠 분유수유 - 잘 먹을때도 있었고, 많이 흘릴때도 있었음 (젖병꼭지 두종류 써봄) / 대략 3시간, 또는,, 2시간 텀 오늘 월요일부터 산후도우미님 오시기로 되어있으셔서 오전에 오셨는데요, 오전 시간 보내고 나니,, 고민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 ㅜ ㅜ~ * 불편한점 - 오늘도 오전에 아기가 잘 못자고 잘 깼음,, 그런데 산후도우미님께서 아기를 침대에 눕혀서 오른쪽 한쪽으로 누워서 재우니까 잘 잔다고 (고개만 돌리는게 아니라, 허리까지 돌린 자세였음) 이렇게 재우자고 등 옆에 뭘 끼우자고함,, 내 생각으로는 아직 뒤집기 되집기 할 힘도 없어서 , 몸부림도 많은데 몸부림치다가 몸 자체가 돌아갔다가 고개를 들수없을것 같아 걱정됨 그 얘기를 했더니 절대 그럴일 없다고 걱정되면 작은 수건 가지고 와보시라해서 일단 갖고 왔는데 , 나의 걱정되는 표정을 보셨는지 걱정되면 하지말까요 ? 걱정되면 안하는게 맞지 하셔서 , 그렇게 안하기로함 : 제가 낮잠 자고 있을때 이런 식으로,,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 방식으로 육아할까봐 두렵네요 ,,,편하게 잘수없을것 같아요 ^^;;; - 먹는것 : 드시고 싶은거 재료 사다 놓으시라 했는데 ,, 뭘 사놔야할지 모르겠고, 요즘 진짜 업맛도 없는 상태라서 생각이 안나는데, , 저 안먹겠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관리사님은 드시게 해야하니까 반찬 뭐라도 사놔야할것같고 혼자 있었으면 제가 먹고 싶을때 생각나는거 시켜먹고, 먹고 싶은 디저트 시켜먹거나 할텐데 ..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뭘 먹기도 불편하네요 ㅜ ㅜ 관리사님은 먼저 드셨고, 애기는 자고 있어서 집이 조용한데,,,, 모르는 사람이 집에 있는데 이렇게 조용한 집에서 밥 먹기 불편하네요 ;; ㅋㅋㅋ 그래서 아직 밥 안 먹음 ㅜ ㅜ 그렇지않아도 입맛없는데 (식사 입맛은없고 그나마 디저트만 생각남..) 불편해서 더 먹기 싫어지네요 - 집에 오시자마자 집이 덥다고 24도로 해야한다고함, 애기 있는집은 에어컨 끄는거 아니라며 근데 그렇게 하니 저는 진짜 추워서 긴바지 갈아입었네요 정말 어른이 추울 정도로 온도 맞춰야되나요? 아기가 냉방병 걸릴까 걱정이에요 * 좋은 점 - 관리사님이 수유시간 텀 꼭 지켜서 해야한다고 이제부터 텀 맞춰보자고 하시네요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 혼자 했다면 이런것도 못 깨달았을것 같아요 - 애기 피부가 건조한것 같다고함 : 목욕하고나서 로션 발라주려고 했지만 보습에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함 오전시간만 보냈는데,, 취소할까말까 고민되네요 잠을 못자서 많이 후회할까요 ? 남편은 원래 산후도우미 2주 끝나면 , 출산휴가 쓸 예정이었어요 ㅜ~ (출근하고 있는 기간에는 새벽에 도움 못 받음) 혼자해보려다가 잠 못자고 힘든거 다 겪고,, 나이들면 더 골병 들까요 ? ㅜㅜ~ 취소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 며칠 지나면 익숙해져서 편하게 낮잠도 잘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7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저도 어느정도 적응을 했고 수유관련해서 조언 듣고 있어서 도움 되는것도 분명히 있네요 (산후도우미님 의견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초보이니까 믿고 따라보기로 ) 그리고 또 낮잠 잘 수 있다는게 큰 도움이 되네요 ^^ 100% 맞진 않지만 이 정도면 좋으신분 만난것 같아요

다행이네요! 기간 종료전에 여러가지 질문으로 노하우도 물어보시고 하세요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겨울은 어떻게(몇 도로) 나는게 좋은지랑 기존의 반찬들 레시피라던가(고기찜같은거 해주신 적 있는데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목욕, 병원, 청소 등등 생각해놨다가 계실 때 질문하고 답변받고 유익한 시간 보냈어요ㅎ
내용 보니까 조금 버티셔서 관리사님 믿고 맡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시 환불하고ㅠ싶다는 생각 많이했어요 ㅠㅠ 처음 오신분이 완전 초보같은 분이 오셔서 저희아기가 작은데 제대로 들거나 안는 것도 어설프셔서 도우미 바꾸고 다른 분이 오셨는 데 그분은 또 너무 자기가 하던 방식 고수하실려해서 초반에 조율하는 데 애좀 먹었네요 ㅠㅠ 그래도 일주일 지나고 하면 그런 불편함은 가고 잠을 잘 수 있다는 행복감에 기다려지긴해요 ㅠㅠ
저도 불편할거같아서 도우미분 신청 안했어요ㅎㅎ 첨에 좀 힘들긴했는데 이제 적응해가고 있어요 어차피 내아기고 내가키워야한다 생각하며 보고있어요 괜히 모르는사람오면 요즘 도우미 아기 학대 영상도잇고 해서 불안해서 못잘거같고 깨잇자니 밥먹는거나 씻기도 생리현상도 불편할거같은데 돈만나갈거같아서 그리고 저희아기도 에어컨 트니 재채기해서 26~27토 젤 약한바람으로해서 날을 위로 올려놧어요 많이 더운날은 25도하고요 수유도 갑자기 2시간간격으로 찾아서 120미리로 늘렷더니 잘자고 일찍 안찾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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