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지역이라 서울에비하면 안비싼데 가는걸추천해요. 너무좋았고 조리원동기생긴것도좋고 마사지도좋고 애낳자마자 집에서케어하는거쉽지않거든요. 양가어른신이봐주기로햇다~~~ 이거는 더더욱안될말이고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산후조리에 쓰는 돈 많이 아까울까요?
스레드에 올라오는 ‘산후조리원 굳이 갈 필요 없다‘는 글들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에요 혹시 지나고보면 산후조리에 쓴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만한 돈일까요? 저는 일단 평소에 큰 돈 안쓰고, 돈을 쓸 때도 많은 고민을 하고, 검소한 편입니다. 남편도 대체로 비슷한 성향이지만 산후조리에는 골든타임이 있기 때문에 산모의 건강과 체력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라했는데요. (임신하기 전 불과 1년 전에도 암치료 중이었어서 그런지...) 그래서 산후조리원을 3주에 1200만원짜리 방으로 예약했고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도 출퇴근 도우미로 최소 아기 100일까지는 쓸 예정입니다. 산후조리에 들어가는 돈은 저희의 순자산 중 2% 미만의 돈이고 주식으로 하루에도 천만원이 우습게 자산이 왔다갔다 하는 걸 보면서 사실 그 돈 쓴다고 가계에 타격이 있겠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적은 돈이 아니다보니 저 돈으로 다른 걸 더 할 수 있는데 (투자로 더 벌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도 동시에 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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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케어 해주시는 분들이 낮에 와주시고 마사지도 따로 집에 오셔서 해주셔서 오히려 저렴한걸로는 알고 있는데 단점이 밤이라고 합니다..ㅋ 밤에 애가 울고불고 하면 쉬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봐주실 수 있으면 아내분은 좀 낫긴 하겠는데 직장 때문에 어려우시다면 조금은 힘들지 않으실까 하네요
산후조리원 비싼대말고 저렴한대나 보통인곳이라도 가세요 ㅡ아예 안하고 집에서가면 생지옥입니다 모자병실에서 그렇게 얌전하고 잠만자던 애기가 집에온첫날 맨붕왔습니다 대성통곡 땀삐질
저는 몸조리 못해서 오래 아플바에 걍 돈 더 주고 산후조리 하자해서 예약했어용 돈도 중요하지만 엄마 몸도 생각해야죠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아프셨던 몸이면 더더욱 회복에 집중하시는게 나중에 돈 아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조리 잘 못하면 몸 망가지고 그럼 육아도 더 힘들고 당장은 티 안나도 나중에 나이들어 드러난다하니 아까워하지 않으셨음해요. 저두 첫째때 2주 조리원. 산후도우미 3주?(최대기간)하고 나중에 따로 연락드려서 1달 더 도우미분 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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