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수술 너무 배고파요 저도 오후… 흑. 순산하세여!!
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 디데이!
내일 드디어 지금 열심히 뱃속에서 딸꾹질 중인 아기 만나러 가요. 어느덧 제왕절개 예약 날이 다가왔네요. (오후 예약이라 공복이 너무 길다요~) 아기가 지난주보다 얼마나 자라있을지 궁금하고 너무 크진 않았을까, 아기 케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초음파 볼 때마다 남편 판박이라 생김새는 딱히 기대는 안되고요ㅋㅋㅋㅋㅋㅋ(두툼한 입술, 길쭉한 다리 등 너무 남편 판박이ㅋㅋㅋ) 수술적인 부분은 태반유착 예상이 있고 수술이다 보니 얼마나 아플지 걱정이네요. 페인버스터는 안 하겠다고 해놓은 상태라 정맥 주사랑 엉덩이 주사로 관리해 보려 해요. 머 일단은 저런 거는 어떻게든 되겠지 싶은데 소변줄 꼽는 게 가장 싫긴 하네요;; 어쨌든 무사히 아이 안다치게 잘 나왔으면 좋겠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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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배고픈 느낌이 없어졌어요 허허허 수술시간 기다리는게 더 지루하네요
저랑 제왕날짜가 같네요~~저는 오전수술인데... 우리 건강하게 출산 잘하고 갑시다~~화이팅입니다

그럼 23일에 입원하셨겠네요. 저는 오후라 미리 입원은 안했거든요. 귀여운 아가 만날 생각에 떨리시겠어요ㅎㅎ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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