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33주에 절정을 찍었어요.. 임당 검사때부터 슬슬 힘들어지더니 혼자 속상해서 많이 울었는데.. 36주차 지금은 이제 얼마안남은게 보여서 그런가 많이괜찮아졌어요! 이제 애기 내려와서 숨쉬기도 편하고 이제 더운것도 덜할거라 생각하니 좀 살거같네요!전 오히려 10개월차 되니 맘편해져서요ㅠ 튼튼이맘님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ㅠㅠ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차 눈물이나 짜증이 많아졌어요 ㅜ
8월부터 휴직하고 쉬고 있는데 요즘 눈물이나 짜증이 많아졌어요 ㅜㅠ 남편도 받아주기 힘들다고 하네요..ㅜㅜ 임신 후기 때에는 원래 짜증이 많아지는건지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인건지 혼란스러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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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거의 10년 넘게 같이 지내며 짜증,화 잘 안내고 금방금방 풀리는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다 짜증나고 한숨쉬고있고...ㅋㅋ 꽁한것도 너무 오래가서 제 자신이 답답해요 ㅠㅠ
전 눈물은 없는데 짜증이 엄청 늘었어요ㅋㅋㅋㅋㅋ날도 덥고 몸도 무겁고 가슴도 다시 아파오고...만삭이다 보니 아기 낳을 준비하느라 호르몬 분비 엄청 되나봐요ㅠㅠㅠㅠㅠ
호르몬때문에 엄마가 예민해 질 수 있대요ㅠㅠ 저도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았을 일들이 너무 화나서 못참겠거나 막 짜증이 미친듯이 나는 때가 있어서 놀라요...ㅠㅠ아기 낳고나면 다시 돌아갈거라는 생각과 아이위해 좋은 생각만 하자고 스스로 다독이면서 짜증날때마다 나는 엄마다~ 하고 생각하면서 릴렉스 해요ㅋㅋㅋㅋ 우리 쪼금만 더 힘내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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