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캐나다 거주중이고 이제 8주차에요~전 여기 의료시스템에 좀 회의감을 느끼고 있어서. . 한국가서 출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ㅜㅜ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캐나다에서 10주차 첫 초음파 진료받았어요

저는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고 임신 주수는 이제 10주 되었어요. 5월말부터 7월중순까지 한국에 놀러가서 임신 잘 되는 한약도 지어먹고 산부인과도 다니면서 임신준비를 하고 7월18일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임신이 되어서 지금은 10주차네요. 결혼 4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다녀오자마자 바로 생겨서 다행이면서도 걱정도 많이 되요. 캐나다는 의료시스템이 공짜이긴한데 너무 느리고 답답한게 많아요. 타지에 친정없이 사는게 아이를 가지고 보니 서럽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지내려고요. 엄마가 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엄마니까 잘 견뎌 낼 수 있을것 같아요.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순산하시길 멀리서 기도할게요 🙏
댓글
13

저도 그래요, 11 주차에 산부인과를 가야한다니 이게 말이나 되나요ㅠㅠ
저도 캐나다 현재 10 주차 인데 반가워요!! 캐나다 어디 사세요?;)

토론토요~~ 반가워용!

어머 저도 토론토 살아요;)
저도 미국 거주중인데 무려 9주만에 첫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왔어요! 가기 전까지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고 무심하던지 ㅠㅠ!!
저도 호주 사는데 답답한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한국이 의료시스템은 최고인 것 같아요. 여러모로 서럽지만 다들 힘내요😆

반가워요오옹~~^^
저는 미국인데 여기도 10주차에 오라네요. 요즘 입덧도 살짝 사라져 아기는 괜찮은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기다려야죠 뭐. 같은 북미 맘들 만나니 반가워요ㅎㅎㅎ

반가워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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