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오늘 5시간 40분 잤어여..ㅋㅋㅋㅋ 행복 ㅜㅜ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수면교육 하시나용?

내일이면 6주차네요 6주부터 수면교육이 가능하다 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고 싶은 마음과 너덜거리는 손목 사이의 그 어딘가... ㅎㅎ 계획 틀어지면 스트레스 받는 통제형 인간이라 애미 욕심으로 스케줄 딱딱 맞춰보겠다고 5주차에 스케줄대로 진행하기 시도해봤다가 애만 잡을뻔하고 아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이 친구가 하고 싶은걸 파악해서 해주자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ㅎㅎ 어디서 그러더라고요 아이를 귀한 손님이라고 생각하라고. 귀한 손님이면 손님이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해주고 싶지 않냐고 그래서 요며칠 보니 용케도 자기가 패턴을 만들고 있네요. 장해 ㅜㅠ 우리 아이는 밤잠이 많은지 낮잠1은 밥먹자마자 기절해서 자고 낮잠2,3은 열심히 놀다가 낮잠4부터 잘자는 아이 같아요 ㅎㅎ 원더윅스가 지났는지 이제 악쓰고 우는 것도 많이 줄었네용 이 기로에서 이제 눕혀재우기를 해얄지 고민이 됩니당 혹자는 더 크면 안아주고 싶어도 자기가 거부하고 혼자 잔다하고 혹자는 지금부터 손안타게 해야한다하고.. 정답이 없는걸 알지만.. 엄마의 선택인걸 알지만..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ㅠ 안고 있으면 따뜻하고 좋은 냄새 난다규요 ㅠㅠㅠㅠㅠ흐헝헝
댓글
10

으왕 ㅠㅠㅠㅠ 부러워융 ㅠㅠ 어제까지 그래도 한텀은 네시간 자더니 오늘은 또 두시간반만에 난리 ㅜㅜㅜㅠ
41일차에 수면교육시작해서 2주만에 완성되어갔는데 8~9주 원더윅스가 와버려서 안아재우다가 수면교육 다시시작했는데 감기걸려서 온종일찡얼거리고....포기했습니다....어련히 때되면 자겠거니....ㅋㅋㅋㅋㅋ

헉 ㅋㅋ ㅠㅠ 웃픈 현실이네요 ㅋㅋㅋ 그것도 우려스러운 것 중 하나네요 ㅋㅋ 친구도 성공했다가 복직하면서 엄마껌딱지되서 다시 합쳤더라고요ㅠㅠ ㅋㅋ
낮잠은 진짜 안자려고 하고 자도 토끼잠이라 안아재우고 밤잠은 온삭신이 쑤셔서 눕혀재워요!

밤잠은 눕혀재우고 싶어도 트름 시키는중에 기절해버리네요 ㅋㅋㅋㅋ ㅠㅠ 그냥 뇌를 꺼내놓고 키울까봐요 생각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
입에서 나는 숙성된 요구르트 냄새도 포기못해요ㅜㅜ.. 버릇될거 알면서도 울면 번쩍 들어올리는 애미.. 근데 아가들 마다 언제 인지 차이가 있을뿐 각자의 패턴을 만드는거 같아요-! 전 태어나기도 전에 아기방에 침대 만들어뒀는데 안방으로 재설치 할 판^^..

육아서마다 애착형성을 위해 바로 반응해주라는것도 있고 기다리라는 것도 있고... 도대체가 혼란스럽다 말입니다 ㅠㅠ 저도 침대 분리 몬허겠어요 ㅋㅋㅋ 우래기 되집기 못하면 어떠케.. ㅠㅠ

탈퇴한 유저
안고있으면 머리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가 좋다구요 ㅠㅠ 저는 낮잠은 안아재우고 밤잠만 눕혀재우는 중이에요. 지금 마음껏 안아주는거 포기못해!!

목 뒤로 제치고 있을때 내뿜는 이산화탄소 냄새도 좋다구요 ㅠㅠㅠ 중독성 쩌렁... 밤잠은 눕혀재우고 싶어도 밥먹도 트름시킬때 이미 기절이예요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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