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울면..정말 힘들죠 ㅜㅜ 화이팅입니다 ㅜㅜ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마녀의 시간?
56일째 아이. 4일전부터 오후 6시이후 분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려고 하면 울음을 터뜨리려고 얼굴 근육이 실룩실룩 요동을 치며 빵터집니다. 울음이 한번 터지면 감당이 안될정도로 울어제껴서 밤이 무섭네요. 그전에는 분유 먹이고 트림 시키는게 평화로운데 말이죠.와이프가 답답한지 병원도 다녀왔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접했던 내용을 그대로 들은것 뿐.. 울어대니 트림도 제대로 못시키고... 배앓이. 영아산통 등등 고민을 해보지만 그냥 마녀의 시간일까요? 그냥 시간이 답이라고 무덤덤 해지라고 하는데 막상 울어대면 정신이 혼미해지니 원... 오늘도 어찌 어찌 달래서 터지는건 막고 재웠는데...서환이는 역방쿠에 눕혀 아래위로 밀어주면 좀 진정이됩니다. 근데 처음 부터 버릇을 잘 못들인건지 재울때까지 팔이 떨어져나갑니다. 덕분에 살도 빠지는 듯.ㅋ 여러분 언제쯤이면 좀 나아질까요? ㅠㅠ 마녀의 시간은 보통 3~4개월 이후면 개선 된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어찌 견뎌낼지...ㅎㅎ
댓글
11
그렇다면 쪽쪽이 물려보세요. 밷어도 계속 시도해보시고 분유먹이고 2~4분 정도 그대로 있다가 트름유도 해보시고 너무 울어서 트름 잘 안되면 그냥 눕혔다가 다시 고쳐 안아주시고 해보세요. 아직 스와들업 입히시죠ㅡ ? 전 밤잠때는 입혀줍니다. 등이 꼿꼿하게 펴져 트름 잘 나와요

스와들업은 입혀도 손발 휘젓고 별효과를 못보는거 같아서 역방쿠살때 옵션인 가로로 팔을 덮어주는 덮개가 있는데 누이고 그걸 덮어주면 안정이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시도는 해봐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
분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려고 하면 울음을 터뜨리려고 얼굴 근육이 실룩실룩 요동을 치며 빵터집니다 - 혹시 양이 모자라서 그럴까요? 도겸이도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120-140 주다가 지금 160 증량 했더니 그런 반응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우옷! 다올님말씀 맞을지도!! 우리애 입이 그렇게 짧은데 트림시킬때 우는건 양 부족해서예요-! 🤔

그 점도 생각 해봤는데 지금 160 먹이고 있거든요. 증량하면 너무 과할까 싶어서..또 먹일때는 거북한지 밀어내고 발버둥치기도 하구요...

도겸이도 안그렇진 않는데 증량 좀 해주니깐 그런 반응이 좀 줄어 든거 같긴 해서요. 그리고 똥희가 먹성도 좋았던걸로 기억해서...뭔가 더 먹고 싶은 욕구는 강한데 트름도 그렇고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해서 그래 보이기도 했어요 도겸이는 🤔

먹성 좋은 아기는 그럴 수 있겠드라구요. 도겸이도 중간에 먹다 빼면 난리가 🥹🥹🥹
낮잠을 너무 덜재우거나 과피로상태에서도 마녀시간이 올수있어요~!!! 그 외에도 원인을 파악해서 빠르게 제거하면 금방사라져요!!

원인 파악을 하기가~ㅎㅎ

저희아가는 낮잠을 넘 덜자서 그런거였어여... 원인찾고 해결해주니 일주일도 안되서 좋아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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