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며 저도 화가 나네요 아니 입덧 임산부를 두시간동안 세워두구 막말하다니요 어차피 그만두는마당에 그냥 나가버리지 그러셨어요 어휴 승질나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힘들어서 알바 그만둔다하니 막말하는 사장
임신 7주… 입덧때문에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 몸이 너무 안좋고 힘들어서 파트타이머 알바하던 곳에 그만둔다고 했어요.. 사장님께서 참 잘해주셨는데 너무 죄송한 마음에 울면서 제가 어렵게 임신을 했고 유산도 했어서 병원에서 조심하라고 한다고…너무 죄송하다.. 도움 못주고 신세만 지다 가게되어 송구하다하니 좋은일이네~ 잘됐다~ 축하한다..하더니 급 얼굴표정 싹바뀌면서 나 하나만 물어보자.. 근데 너 삼개월동안 뭐했니? 난 내가 바빠서 신경 못쓰는일 니가 해줬으면 해서 널 돈주고썼는데 3개월동안 뭐했냐며 니가 한거 다 가져와바.. 이리와서 니눈으로 봐.. 이거왜안했어?? 두시간동안 세워두고 내가 돈주면서 니눈치봐야하냐, 너 뭐했냐, 가서 니가 하기로한일 다하고 가라고.. 난 억울해서 못보낸다 고작 이깟일 한거냐?? 너만 임신하냐 나도했다 아니 나도 했었다 나는 8개월까지 일했다 몸안좋다고 갑자기 그만두냐 니가 20살이냐 등등 두시간동안 서서 개털렸어요.. 제가 일하는 3개월 중 2개월가량 잘한다 잘한다 하고 그러케 잘해주셨는데 마지막 한달은 뭔가 언짢아 보이셔서 저도 엄청 눈치봤는데 본인이 며칠 할거를 한두시간만에 다했다며 폭풍칭찬 하셨던분이 왜저러시는지 사장님 말대로 제가 일 개판으로 하고 월루였다면 자르거나 아니면 제가 그만둔다하면 나이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제 막 임신사실 알게되어 임밍아웃하자마자 이러케 털리니 너무 힘이드네요ㅠㅠ 아기한테도 미안하고ㅠㅠ
댓글
22

같은동네라 오며가며 볼텐데 잘마무리하고 싶었거든요..제 욕심이었던거죠ㅠ
개또라이네여.. 싸이코패스인줄 알았어요..

한동네라 지나다니다 마주칠것 같은데 무서워요ㅠ
산모님 다 지난일이니 이제 잊고 배속 아이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많아요 저도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같은 상황이 생겼다면 기쁜 마음으로 축하는 해드렸어도 한편으로 또 사람을 구해야하는 일에 걱정은 했을거에요 하지만 저렇게 몰상식한 행동은 하진 않겠죠 나쁜 마음으로 장사하는 사람은 꼭 돌려받드라고요그러니 다 잊고 아이만 생각해요 오늘도 아이와 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ㅎ그럼 이제 굿밤^^

전 수고스러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처음 일배우면서 업무매뉴얼만들어놨고.. 인수인계 무보수로 할테니 퇴사일 협의하자..하려했는데 욕만듣고 끝나니 아쉬워요ㅠ 잘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이거 유명 온라인에 글올리고 가게명 까야될 수준인데요? 돈 받은거면 잠수타서 엿매기고 싶네요ㅋㅋㅋ 진짜 말종이네..

그거 명예훼손이라…안대요ㅠㅠ
헉 ㅜㅜ 글만 봐도 저도 화가 나네요 ㅠㅠ 축하한다는 말을 하지를 말던가.,,ㅠ 다음알바 바로 안구해지는걸 나도엄마님께 화풀이 하는 거야 뭐야 제가 더 화나요!!!

제가 넘 말랑했나봐요

아니예요 ㅠㅠ 두시간동안 서 있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토닥토닥!!) 저도 실은 알바 알아보는중이긴 한데 임산부라고 말하면 받아줄 사장님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절대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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