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엥?????? 말씀 좀 심하시네 본인딸은 귀한줄 알면서 남의딸 귀한줄은 모르시네요 아이 순산 하시자마자 친정가시는거 어때요?! 보고싶으시면 백일해 예방주사 맞으시고 손소독하시고 친정으로 오라고 하셔요! 정말 너무하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역시 ‘시’자는 ‘시’자네요~
방금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ㅋㅋㅋ 요즘 입덧때문에 힘든데 임산부는 다 그렇다고 토하는거 아니면 심한것도 아니라고 ㅋㅋ 댁에 외할머님이 와 계시는데 제가 입덧 증상으로 너무 힘들어서 뵈러 가지를 못했거든요 ㅠㅎㅎ 안온다고 타박타박을 하시는데 정말 섭섭하네요...ㅋㅋ 본인 딸이 임신했을때는 입덧때매 고생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저한테 걱정을 쏟아내시더니 ㅋㅋ 며느리가 남의 딸이긴 한가봅니다 ㅋㅋ 입덧이 오후만되면 너무 속이 안좋아서 누워있는 시간이 길거든요 ㅠㅠ 그렇다고 시댁에가서 속이 안좋다고 누워있을 수가 없잖아요.. 음식도 해먹고 그럼 냄새때매 너무 곤욕스러울거같은데 휴 맘같아선 임신기간 내내 안가고싶네요 ㅡㅡ!! 또 설에는 남편이 미리 추석때는 만삭이라 가기 힘들거같다니깐 (1시간거리) 왜 못오냐고 ㅋㅋ 오면되지 하...ㅋㅋ 못오면 남편 혼자라도 오라고 참나.. 시어머님이 일찍 결혼하셔서 아직 50대 중후반인데 이렇게 고지식하십니다 .. 또 용띠 딸이면 드세다고(아직 성별모름) 임신해서 안그래도 감정이 예민한데 제 마음을 후벼파네요.. 주저리주저리.. 너무 속상해서 털어놔요~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20

탈퇴한 유저
거리두기 하세요~ 전화 오면 받지도 마세요 예쁘고 귀하게 대해도 부족한데 ~ 사람 귀한지 알아야죠 , 나중에 아기도 보여 주시지 마시고 사람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똑같은 대접 받아야 됩니다 사람 우습게 생각해요 아니면 면전에 부담스럽게 하세요
글만 봤는데 스트레스네요ㅡㅡ 딸도 있으신 분이 왜저러는지;; 오히려 먼저 오지말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ㅡㅡ

그러게말이예요~~!! 본인 딸이였어도 그렇게 이야기했을까요?!?ㅋㅋ 아까 남편이 얄미운표정짓는데 그 얼굴이 시모랑 똑같아서 ㅋㅋ 어머님 얼굴보인다고 짜증난다 했더니 ㅋㅋ 너무하대요 ㅋㅋ 평생 누구랑 살건지 잘 생각하고 줄 잘 서라고 이야기했어요 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저희 시어머니도 똑같아요 명절명절 으휴.. 음식도 꼭 해서먹어야하구요 명절전날에 모여서 외식으로하자하면 난리난리... 저는 입덧이 없는편인데 그것도 이상하다고뭐라하네요 입덧해도난리 안해도난리 진짜 시짜 싫어요... 님도 마음먹고 무시하시두지금은 이세상에서 우리본인들이 최우선이니까요!!

아니.. ㅋㅋ 그놈에 명절! 명절이야기하면 정말 또 ㅋㅋ 글하나 써야되서 휴..ㅋㅋㅋ 아니 입덧이 없으면 그래도 산모한테는 그나마 다행인거지 좋은쪽으로 이야기 좀 해주지 좋게 이야기한다고 돈드는것도 아닌데 거참 ㅡㅡ 왜 같은말을 그렇게 다르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여 증말 ㅋㅋ 어제 오후늦게 또 통화하다가 ㅋㅋ 어머님이 남편한테 저 괜찮냐고 임신하면 원래그런거다 시전하시길래 남편이 원래그런게 세상에 어디있냐고 사람마다 다르지!! 하면서 한소리하게 시켰네여 ㅋㅋㅋㅋ 하비맘님 말씀처럼 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무시해야겠어영!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죠 ㅋㅋ감사합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이에요

ㅋㅋ 넵! 저도 이제 남편 볶기보다 ㅠ 목소리를 좀 내야겠어요!ㅋㅋ 튼튼이엄마님 조언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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