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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함이 장난아니군요.

둘째 뱃속에 25주 되었구요 첫째 딸있고 워킹맘입니다. 근데 임산부여도 전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고 첫째도 케어하는데 넘나 힘들거든요... 남편은 뭐 한다곤 하지만 애기 양치시키고 할일끝낫다고 누워서 폰하고 뭐시키면 그것만 하고 눕고 본인할일하고... 시키시전에 하든가 아님 애랑 놀아주거나 보살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혼자놀게 방치시키는것같고... 제가 집안일 하는동안이요. ㅠㅠㅠ 이럴꺼면 둘째 낳기싫어요 ㅠ 결론은 제가 독박으로 해야할껏만 같고 회사도 못다니고.... 임신은 축복인데 왜 저는 우울하고 듈째를 낳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덥고 배는 경산이라 더빨리나오고ㅜㅜ 어케해야할까요????배동님들ㅎ

댓글

7

  1. 저도 그래서 외동확정이요.첫째 임신중인데 임신8개월인데 맞벌이에다가 남편이랑 급여도 비슷하구요. 저녁에 남편밥도차려줘야되고. 집안일도 거의제가 다하구요. 남편 주말마다 친구만나러나가요ㅡㅡ오늘참다가 한마디했더니 미안하다고 애교부리는데 ..애는 같이 만들었는데 왜 여자만 이개고생해야되는지..둘째 절대없어요 . 애기낳으면 남편묶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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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요. 지금만 어케참나요?애낳고 몇십년를 키워야하는데 ㅜㅜ 저혼자만 애만들어 낳는것도 아니고 같이만들어서 같이키유는데 ㅜㅠ

  2. 헐..저랑 같으시네요...저는 신랑이 평일엔 아침에나가서 밤늦게와서 혼자독박육아.저도 일은 해야하고..집안일도 해야하고..ㅜㅜ 주말엔 신랑이 집안일해주지만 애랑 놀아주는건 찰나의 순간처럼 짧아요 어딜가더라도 제가 동행하길 원하구..ㅜㅜ 경산이라 배도 크고 체력은 떨어지고..진짜 저도 둘째 낳는게 맞나싶은게...며칠전엔 애랑 씨름하다 폭발했는데 그날은 신랑이 일찍왔어요 애 재우고 신랑이랑 거실서 있다가 엄청 울었네요...하...둘째낳기싫은맘도 있는데 이미 25주가 넘어서 선택지도 없고..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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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 비슷하네요...ㅜㅜ 저도 결국 어제 울음 터뜨리고 말했지만... 다 당사자들 상황만 되퓰이....ㅜㅜ 해결이 없어요 근데 둘째는 어찌할수없이 곧 출산일다가오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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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요...누가 더 힘들다따지다보면 끝도없고...사실..서로 힘든거야 알지만 나만큼 힘들까 싶은게 꼴보기싫고 애는 자꾸 저한테만 매달리고...불룩 나온 배에 애안고 엘베탈때마다 현타와요..둘째 낳고도 애둘 독박육아확정인데다 출산휴가만 쉬고 일할 예정이라 백일된 애 맡겨놓고 일할생각하면 애대로 안타깝고 걱정이고..근데 해결방법은 없고 벌써 백일도 안남은 출산일이 막막하고..너~~무...우울해요...

  3. 둘째 낳는거 남편분과 합의하고 가지신게 아닌가요 ㅠㅠ..?? 남편분이랑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 두명을 케어할 계획을 짜셔야할거같아요..! 역할분담을 포스트잇에 써서 냉장고같은데 붙여놔보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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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는 했지만 갑자기 생긴거라... 그리구.전.회사를 이제 관두고 육아만 해야만 할것 같은 상황인데... 외벌이도 힘들고 워킹맘하자니 애들도 걸리고 정말 어렵네요... 역할분담 잘해봐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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