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이 일하는 언니가 지하철같이타는데 임산부아닌사람이 앉아있으면 나오라고 툭툭치면 나오더라구요 다 봐놓고 못봤다고하고 참...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배려석 무소용..
임산부배려석은 더이상 그 의미가 사라진듯하네요.. 그냥 똑같이 먼저 탄사람이 선점하는 자리인 거 같아요 다른 자리 널널해도 꼭 임산부석에 앉아서 자는 많은 사람들..ㅎㅎ 다행히 빈자리가 있는 날은 뱃지를 달고 일반석이라도 앉는데 자리없고 사람 많으면 임산부석 앞에 서있어도 그게 뭔가 하는 듯이 쳐다보고 마네요.. 출퇴근이 장거리라 거의 재택하고 일주일에 이틀만 출퇴근해도 이런데.. 물론 규칙도 강요도 아닌 좌석인거 알지만 요즘 좀 너무들하다는 생각 많이들고 모르는 사람들 한테 서운하기도 화나기도 하네요...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다시 심호흡해보는데 허리 뻐근할때마다 참 열받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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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번에 일베하게 생긴 분이랑 눈마주쳤는데 절대 안비켜주길래 앞에서서 계속 쳐다보다가 옆에 자리 분이 비켜주셨어요 ㅋㅋ 그러고 옆에 앉아서도 계속 쳐다봤는데 끝까지 무시하고 내리기 전에도 앞에서서 남편이랑 같이 쳐다보는데 눈 피하더라구요 아마 집가서 일베에다가 임산부 물리친 썰 푼다 ㅋㅋ 이러고 있었을듯요 ㅋㅋㅋㅋ
대중교통도 대중교통이지만 주차장같은경우도 임산부 전용이 있어도 대부분 그냥 무단으로 하신분들이 더 많고 심지어 공용주차장에서 제가 빼면서 아저씨분이 그냥 주차하시길래 “여기 임산부전용이에요”했더니 네네 하며 무시하고 바로 주차하더라구요.....장애인에다가 주차하면 벌금있는데 임산부는 그런게 없나요?
그자리 앉을정도의 사람이면 비켜줄 생각도 없을거라 생각해서 기대를 안합니당...ㅋㅋ 저역시도 차라리 노인분들이면 이해를 하는데 제 나이대 혹은 그이하 젊은 여자분들 너무 많이보여서..ㅎㅎ 포기했어요 저는ㅠㅠ
배찌 울려서 임산부가 끌수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진짜루 그래도 저는 지하철 탈때 마다 자리 잇어서 앉아가는데 같은 임산부가 자기 힘들다고 제가 앉아있는데 가방으로 제 머리쪽 치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임산부가 더했네요....

와 이거 동감이요ㅋㅋㅋㅋ 접이식인데 임산부뱃지되면 열리거나 소리 울리면 내가 끌 수 있게 진짜 비켜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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