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 감정 있는거 같아요.. 짙냐 희미하냐의 차이 ㅜㅜ 바깥 공기 자주 쐬세여 ㅜㅜ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30일된 아기 엄마예요ㅠㅠ
혹시 저처럼 갑자기 막 울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때가 있으신가요? 저는 애기보다가도 갑자기 애기가 보기 싫을때가 있더라구요..그러다가 다시 돌아오고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갑자기 쏟아지고 특히 새벽에.. 시댁에서 살고 있는데 다들 잘해주시는데도 그러네요.. 출산하고 친정엄마도 아직 한번도 못보고..그래서 그럴까요? 이제 곧 우리아기 원더윅스인데 그때 제가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댓글
11

그래야겠어요!ㅠㅠ오늘도 저녁에 잠깐 나갔다왔더니 좀 괜찮더라구요..

탈퇴한 유저
저 지금 갑자기 그래요 남편이 제 눈치 보더니 애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ㅠ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ㅠ

저도 혼자이겨내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애기 잘때 남편이랑 얘기했어요..한결나은거같긴해요..꼭 남편이랑 얘기해보세요!!


탈퇴한 유저
네에😂🥲
끼쟁이님~ 아마 혼자만의 시간이 조금필요한가봐요! 잠시한시간외출만해도 나아지니 시댁에 아가 잠시만맡기구 시간을 보내는건어떨까요? 힘내셔요

안그래도 오늘 남편이랑 얘기했어요! 혼자는 안된다고 같이 바람쐬러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네요..ㅠㅠ
호르몬때문에 그런것같아요! 저도 35일차 된 아기 키우고있어요! 저는 조리원에서부터 남편없으니 너무 우울해지고 남편보자마자 이유없이 울고 집에와서는 아기 혼자보다가 아기랑 같이 울고 언제 퇴근하냐고 닦달하고 그랬던것같아요 아기가 악쓰며 우니까 답답하고 저도 어쩔줄모르겠더라구요 ㅠㅜ 그래도 아기도 얼마나 답답할까 뱃속에서 나와서 지금 힘든시기일거야 원래 3개월동안은 호르몬변화가 크다고했어 이상한게아니야 생각하며 마인드 컨트롤하고있어요. 저도 아기가 너무 힘들게할때는 잠깐 내려놓고 '그래 어디가 불편하니까 울겠지 괜찮아 질꺼야' 하고 아기 울음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해요! 힘들어하지마시고 그래도 시댁어른들과 같이 살고계시니 도움도 받고 내 시간 조금이라도 만들어 휴식하세요! 화이팅😊

감사해요~호르몬때문이라는 얘기는 진짜 많이 들었어요ㅜㅜ오늘도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펑펑울었네요..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엄마가 보고싶네요ㅠㅠ
산후우울증같아요. 산책 한번씩이라도 꼭 하세요.ㅜ

그래야겠어요..결혼하고 처음 온 동네라 아는데도 없어서 그냥 아파트단지만 왔다갔다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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