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로나땜에 프로그램이나 조동은 불가능 할꺼고 마스크도 계속 쓰고있어야 하고 , 특히 저는 낯선곳의 잠자리를 좀 심하게 가리는편이라 불면증이 올것같아서 ....🤔 마사지는 출장으로 불러서 집에서 편히 받을 꺼고요. 산후도우미 이모님 한달오실꺼고 그담은 친정엄마가 또 도움주시며 조리 해주시기로 하셨어요😃 저는 아기 본아트촬영도 출장본아트로 예약해 뒀답니다.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초산 조리원안가시는분 계세요?
조리원안가는분들 계신가요? 어떤이유로 조리원대신 집에서 조리하시는지 궁금해요 조리원은 조동 만들고 밤에 푹잘려고 가는거밖에 없는거같은데 지금은 조동만들기도 힘들고.. 꼭가야할까 고민인데 안가시는분들은 어떤이유로 결정을 내리셨는지 궁금해요! 집에서 어떤방식으로 조리하실껀지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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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맘편한건 집이 최고죠~?저도 점점 집에서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되네용 집에서하면 어떻게 도움받을지 마사지는 어찌할지 등등..ㅋㅋㅋ본아트는 그럼 언제와서 찍어주나요?!

출산후 10~25일차가 좋다해서 예약 잡아뒀어요 ㅎㅎ 출장본아트 요즘 좋더라고요. 애기도 외부이동없이 촬영할 수 있어서

맞아요 저희 조리원 연계 본아트 컨셉이 진짜 너무 별로라 저도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출장 봤는데 출장도 귀엽게 잘찍어주시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자매셋중 막내예요^^ 큰언니랑 12살 작은언니랑 10살 차이 나요~저는 언니들이 와서 도와준다 했어요~^^(엄마들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 못하실거 같고 ㅋㅋㅋ)그리고 신생아 기간은 겨우 한달인데 병원+조리원에 있는 동안 그 이쁜 아이를 가족들이 볼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리는거잖아요~그리고 제 입맛에 맞게 남편이 요리를 워낙 잘해서 조리원에서 식단이 잘 나온다고 해도 남편이 제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그때 그때 해주니 더 좋을거라 생각들어요~ 그리고 마사지는 제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근데 애 낳는건 또 다른 문제 일수 있으니 그때그때 제 몸상태에 따라 마사지 받으러 나가려구요^^(마사지 받으러 가는 핑계 되며 아이 맡기고 밖으로 나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잖아요 ㅋㅋ) 무엇보다 남편없이 저 혼자 2주동안 아이케어 하는 방법을 배울 자신이 더 없어요 ㅋㅋㅋㅋ 여러가지 이유을 봐도 조리원비용을 들여서 지낼만큼 저한테는 메리트가 없다 생각 했구요 고민 잘해보세요~~^^ 어떤 이유던 간에 내 마음이 가장 편한게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저도 위로 도움받을 언니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부러워용ㅠㅠㅋㅋ 저도 어차피 조리원 음식은 별로라 엄마가 와서 해쥬시는 음식이 짱일거같긴한뎅.. 남편분이 음식도 잘하시면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비용대비 해주는게 없는거같아 고민이네용ㅠㅠ

엄마가 해주실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거예요^^ 저희 친정 엄마는 아프시기도 해서 이젠.. 쉽지 않아요~~ 엄마의 손길은 나이 들어서도 필요 하더라구요~~ 가장 부러워요^^ 고민 잘 해보시고 현명한 결정 하세용~~🥳

네 잘 고민해봐야겠어용ㅠㅠ 답글 넘넘 감사해용!
조동도 조동이지만 온전히 엄마 건강에 신경쓰며 쉴 수 있는 시간이 조리원에 있는시간이에요ㅠㅠ 아무리 집에서 조리한다 하더라도 아가 케어하는 동안 엄마는 많이 힘들고 피로할거에요! 전 무조건 조리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꼭 조리원 가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조리원가야한다고 하시는분들은 다 조리하기 힘드니까 가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이제 얼마안남아서 결정 얼른해여하는데 어려워요ㅠㅠ
저는 모자동실 생각하고 있었어서, 저희 지역(지방)에 모자동실 되는 조리원 없으면 안가려고 했었어요! :) 지역 지원이라 공짜로 조리원을 가게되어서 가는데, 사실 지원 안해줬으면 산후도우미 사지 연장했을것 같아요!! 신랑이랑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거든요 ㅎㅎ 참고로 제 주위에는 안간분들 가끔 있더라구용.

저두 모자동실하면서 아가랑 남편이랑 같이 애착형성도하고 그러고싶긴해요 근데 조리원가서 하루종일 아가랑있으면 가는 의미가 없기도하고 어렵네용...!

쉬러가는 의미는 없긴한데, 저희 조히뤈은 모유수유 권장조리원이라 원장님 모유마사지 2회하고 완모하고싶다고하면 수시로 모유 확인해주고 교육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외에 기저귀나 기타등등도 자세하게 알려주신다고 해성… 일단 가보게용!:)

아하 저 예약한곳은 그냥 모자동실 1-2시간이 끝이고 밤수유도 엄마 피곤하면 하지마라고 하시더라구요..?!근데 저는 애기 태어나자마자 같이 붙어있거싶긴한데ㅠㅠ 넘 어려워요,,조리원가서 쭉 아가랑 같이 지낼지 집에서 지낼지..
저는 해외거주하는 사람이라 조리원이 없어서 옵션도 없이 병원 퇴원 후 바로 집에 와서 육아할 예정이에요 ㅎㅎ 병원서부터 모자동실이 당연한거라 ㅠㅠ 한국인 산후도우미 여기도 있긴한데 저희는 강아지들도 키우고 있고, 남에 손에 살림이랑 육아 맡기느니 저랑 남편 둘이서 하는게 애착형성도 잘되고 마음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서 고용안하기로 했어요! 남편이 저보다도 살림 꼼꼼하게 잘해서 다행이에요 ㅠㅠ

해외거주면 선택의 여지가 없으시겠네용ㅜㅜ조리원이 우리나라만 있다던데..그래도 남편분이 많은 도움을 주실수있으면 집에서 하는것도 맘편히 하실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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